서울시립대 소셜벤처 ‘민들레마음’, 네이버 해피빈 펀딩으로 모금한 후원금 전달
서울시립대 소셜벤처 ‘민들레마음’, 네이버 해피빈 펀딩으로 모금한 후원금 전달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1.01.20 1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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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소아청소년 완화의료팀 ‘늘봄나래’에 200만원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 대학생 소셜벤처 ‘민들레마음’이 20일 네이버 해피빈 크라우드 펀딩 수익금 일부를 포함한 후원금 200만원을 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전담팀 ‘늘봄나래’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지난해 목표액의 608%를 달성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네이버 해피빈 ‘중증질환 환아 그림으로 만든 머그컵과 양말’ 펀딩으로 모은 모금액 일부에 민들레마음 자체 수익금을 보태 마련됐다. 

민들레마음은 네이버 해피빈 펀딩 수익금 전액을 지난해에 새로 지정된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시범사업기관 3곳에 후원할 것이라 예고한 바 있다. 

늘봄나래팀은 후원금을 환아와 보호자 교육용 노트북 구비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민들레마음은 남은 펀딩 수익금도 영남대병원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 완화의료팀에 후원할 예정이다.

민들레마음은 서울시립대 캠퍼스타운의 지원을 받아 확대와 개선이 필요한 소아청소년 완화의료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환기와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와 가족들의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2019년 3월에 시작한 대학생 소셜벤처다.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들과 그린 그림을 바탕으로 다양한 디자인제품을 제작해 판매하고 있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후원하거나 민들레키트 등 다양한 후원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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