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대, 경기관광고와 인력 양성 위한 MOU
한국관광대, 경기관광고와 인력 양성 위한 MOU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1.1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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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연계, 연구장비 활용, 기술·인력 교류 등에 상호협력
권오탁(왼쪽) 한국관광대 관광경영학과장과 박두일 경기관광고 진로부장이 지난 18일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한국관광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관광대학교(총장 백기엽)는 관광경영학과가 지난 18일 경기관광고등학교와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한국관광대와 경기관광고는 호혜평등의 원칙에 따라 전략적인 제휴관계를 맺고 ▲교육과정 연계 ▲연구장비 활용 ▲기술·인력 교류 ▲인력 양성 등에 대해 상호교류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권오탁 한국관광대 관광경영학과장은 “코로나19로 여행 활동이 제한적이지만 올 하반기부터는 관광산업의 수요가 급증해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필요할 것”이라며 “이러한 환경일수록 상호간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해 우수 인재 육성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박두일 경기관광고 진로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바른 인성과 창의적 능력을 갖춘 직업인 양성에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대는 우수 인재의 교육기관으로서 선진 관광 대외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 9월 하와이 영어교육원을 개원해 매학기 전액 교비지원 해외유학을 보내고 있다. 

또한 2001년 6월 호주 윌리암 블루호텔대학과 학생 교류협정을 체결한 이후 스위스 IMI-ITIS대학, 미국 에드몬드대학, 필리핀 산토 토마스대학과도 체결을 맺었다.

한국관광대는 중국 곡부사범대학과 하얼빈 사범대학, 산동대학, 연변대학, 남개대학과, 일본의 오카야마상과대학, 나가사키국제대학, 오사카메이조대학 등과도 교류협정을 맺어 국제 선진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개교 이래 현재까지 1735명의 학생이 무료 해외유학 혜택을 받았다.

한국관광대는 산학협력을 통한 취업의 폭을 확대를 목적으로 하나투어와 롯데관광개발, 리츠칼튼호텔, 세종호텔, 홀리데이인서울, 조선호텔 등 전국 유수 관광 관련업체들과 산학협동협약을 체결해 졸업생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관광대는 이릍 바탕으로 여행사 등 리조트, 항공사, 호텔 등 국내 유명 업체와 유럽·아시아 해외업체 취업에 성공해 지난 2018년 대학정보공시기준 수도권 전문대학 해외취업률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한국관광대는 이같은 노력으로 개교 초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교육부로부터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재정지원 수혜를 받는 등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관광특성화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관광대는 2021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등·하교 시 발생하는 교통비에 대한 부담을 대폭 완화하기 위해 교내에서 운행되는 모든 통학버스의 무료화를 실시하고 있다. 이전까지 무료로 운행하던 신둔도예촌역 발 무료 통학버스 외에도 서울, 인천, 용인, 남양주, 평택, 수원과 일산 등 노선들의 무료화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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