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 캡스톤디자인 최우수 사례로 ‘버추얼 콘서트 팀’ 선정
계원예술대, 캡스톤디자인 최우수 사례로 ‘버추얼 콘서트 팀’ 선정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1.1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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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캡쳐’ 기술 사용 통해 실감형 공연 예술 콘텐츠 최우수상 수상
계원예술대 애니메이션과 ‘버추얼 콘서트 팀’ 학생들과 심한수 연구산학협력처장이 기념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계원예술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송수근) 연구산학협력처는 지난 14일 캡스톤디자인 우수사례 공유와 교과목 활성화를 위해 ‘2020학년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시상식을 진행했다. 

캡스톤디자인은 예술·디자인 분야의 전문 업체와의 산학협력 교류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한 학기동안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으며 창의적인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2020학년도 2학기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에는 12개 학과 650여명 학생이 참여했으며, 수업방법, 과정 적정성, 창의성, 기획성, 팀 구성, 협력정도 등을 종합해 평가가 이뤄졌다.

그 결과, 애니메이션과 ‘버추얼 콘서트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현재 각광받고 있는 미디어 장르인 ‘버추얼’을 도입한 작품을 제작하고자 실시간 렌더링을 활용한 ‘모션캡처’ 기술을 사용했다”며 “모션캡처 데이터와 쉐이더를 입혀 실감형 공연 예술 콘텐츠를 만들게 됐다”고 전했다. 

심한수 연구산학협력처장은 “산업체와 함께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잘 수행해 참여기관 지도위원과 학생들에게 감사하다. 산학협력 교육 및 산학연구를 통하여 활발한 성과가 나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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