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50여명 교수 대상 ‘AI’ 온라인 워크숍 실시
호남대, 50여명 교수 대상 ‘AI’ 온라인 워크숍 실시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1.1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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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융합교육 효율성 높이기 위해 활용법 교육
호남대가 ‘AI 파이썬 코딩 및 활용법 교육 워크숍’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최근 AI 분야의 교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AI 파이썬 코딩 및 활용법 교육 워크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단의 주최로 열렸으며, 한창호 퀀트글로별 대표가 강사를 맡았다. 한 대표는 50여명의 교수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8~22일 기본과정, 25~29일 중급과정, 2월 1~5일 고급과정 총 3차례로 나눠 진행되며, 교육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5시 열린다. 

호남대는 지난해 겨울방학 기간에도 41개 학과 90여명의 교수가 참여한 가운데 1차 빅데이터와 AI 기초소양교육을, 2차 심화교육, 3차 집중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호남대는 ‘전교생 AI 융합인재 양성’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2020학년도부터 ▲AI기초융합 교양과목 개발 ▲각 전공 교육과정에 AI 교과목 의무 개설 ▲모든 학과 1개 이상 AI연계(융합)전공 개발 등을 내용으로 하는 혁신 교육과정 개편안을 시행하고 있다.

AI관련 교양과목은 빅데이터와 AI 소양영역의 이수학점을 3학점에서 9학점으로 늘리고, 각 전공마다 2개의 AI 교과목(6학점)을 수강하도록 해 총 15학점의 AI과목 학점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했다.

또 모든 학과에 1개 이상의 연계·융합전공을 개발해 배우도록 함으로써 전공 분야에 AI마인드를 접목하는 것은 물론, 문·이과, 학과간의 칸막이를 허무는 통섭의 교육과정을 통해 AI연계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해오고 있다.

정대원 단장은 “호남대가 AI중심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 전략과 실천과제로 교육과정 개편해 학생들의 학습환경 선진화 연구와 함께 교수진 역량강화를 위한 교습법 연구 워크숍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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