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간호학과, '지역사회 주민 건강리더 양성 과정' 운영
공주대 간호학과, '지역사회 주민 건강리더 양성 과정' 운영
  • 김주원 기자
  • 승인 2021.01.19 1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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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당뇨병, 관절염 등을 중심으로 프로그램 개발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간호학과는 공주시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2020학년도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주민 건강리더 양성 과정’을 운영했다.

‘지역사회 주민 건강리더 양성 과정’은 건강리더 활동을 희망하는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간호학과 교수가 건강교육을 시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사회의 이웃 주민에게 교육받은 내용을 전달해 주민 간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방식으로 건강리더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이 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간호학과는 2019년 11월 공주시 보건소와 협력해 지역사회 주민 100명에게 교육 요구도 조사를 통해 치매, 당뇨병, 관절염, 고혈압을 중심으로 프로그램 및 프로토콜을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2020년 12월 주민 28명에게 건강교육을 시행해 건강리더를 양성했다.

올해에도 건강리더 활동에 총 40건이(1월10일 기준) 접수됐으며, 참여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간호학과 김희경 사업책임교수는 “지역주민의 건강을 보건의료인과 더불어 주민건강리더를 통해 확대 운영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했다”며 “향후 계속 사업으로 운영하면서 공주대와 간호학과의 위상제고 및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증진을 이끌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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