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교직원, 자선바자 기부금 베이비박스에 전달
성신여대 교직원, 자선바자 기부금 베이비박스에 전달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1.1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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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이윤미 인사총무팀장(좌)이 주사랑공동체 이종락 목사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성신여대 이윤미(왼쪽) 인사총무팀장이 주사랑공동체 이종락 목사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성신여자대학교는 교직원들이 지난 13일 주사랑공동체가 운영하는 베이비박스에 기부금 221만6000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성신여대에 따르면 전달된 기부금은 지난 해 12월 29일 직원연수회 불우이웃돕기 자선바자에서 교직원들의 기증품을 판매한 수익금과 성금이다.

이종락 목사가 설립한 주사랑공동체는 베이비박스 운영과 미혼모 지원, 장애아동복지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부와 자원봉사로 운영되고 있다. 베이비박스를 통해 11년간 약 1800여 명의 아기들의 귀한 생명을 살렸다.

이 목사는 “코로나19로 기부가 많이 줄어들어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새해에 이렇게 귀한 나눔을 한 성신여대 교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베이비박스와 같은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윤미 성신여대 인사총무팀장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마련한 기부금이 생명 사랑과 생명존중에 조금이나마 도움과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계속 사랑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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