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세종대는 지난해 12월 첫째 주에서 셋째 주를 스페셜 문화프로그램주간으로 정하고 문화예술클래스를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세종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반복되는 답답하고 우울한 일상을 보내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문화예술클래스는 기존 미래교육원이 전문적으로 운영한 생애주기별 노마드 프로그램 형식으로 공예와 유화, 컨버스화 커스텀, 무드등, 장애미술 클래스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세종대 미래교육원 멀티미디어학 전공 오정희 교수가 운영을 맡은 이번 문화예술클래스는 클래스 소개 영상을 제작해 신청자들에게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집에서도 모든 수강생이 동일한 재료를 활용해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각자 신청한 강좌에 필요한 재료를 집으로 배송해 편안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일반적인 문화예술 일방향 온라인 동영상 강좌와 다르게 한국형 세종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수강생과 강사가 화면을 보면서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오프라인 강의실에서와 같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수업 현장이 조성됐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세종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엄종화 교학부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일상 속에 우리 대학이 가진 교육 프로그램으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준비했다”며 “문화예술 클래스를 통해 대학에서 새로운 온라인교육의 패러다임 전환 필요성과 문화예술 수업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것에 대한 수요와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세종대는 지난해에 이어 2021년에도 문화예술 프로그램뿐 아니라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세종대 홈페이지와 세종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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