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신년 교례회 갖고 교육격차 해소 다짐
교총, 신년 교례회 갖고 교육격차 해소 다짐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1.14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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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교육계 신년교례회’ 진행
‘교육격차 해소로 코로나 시대를 넘어 미래교육으로!’
하윤수(가운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 등이 14일 교총회관에서  ‘2021 교육계 신년교례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는 14일 교총회관에서 ‘2021 교육계 신년교례회’를 했다. 

교례회는 코로나19 예방를 위해 교총 회장단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교총 공식 유트브 채널인 ‘샘TV’를 통해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교원 750여명이 화상으로 참여했다. 

교례회는 ‘교육격차 해소로 코로나 시대를 넘어 미래교육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로 교육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와 정치권, 사회의 협력을 통해 미래 교육을 열어나가는 취지에서다. 

하 회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온라인 개학과 원격수업, 방역에 이르기까지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선생님들의 헌신과 흔들리지 않는 열정이 큰 버팀목이 됐다”며 “국가 건설자로서 전문성과 역량이 빛을 발한 한 해였다”고 말했다.

이어서 “다만 갑작스러운 디지털 교육환경 변화에 학습격차와 교육불평등 문제가 심화돼 교육격차 간극을 해소하고 미래로 다시 도약하는 것이 절대적 과제”라며 “교육환경 변화에도 교육의 중요성과 선생님의 존재 이유는 달라질 수 없다. 열정으로 새로운 교육의 미래를 열어나가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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