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공학계열, 다양한 취업·진학으로 ‘눈길’
서일대 공학계열, 다양한 취업·진학으로 ‘눈길’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1.1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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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공학과·토목공학과·컴퓨터전자공학과, 실무중심 교육으로 다양한 진로 마련
서일대 건축공학과 학생들의 수업 장면.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김영철) 공학계열 학과가 실무 교육을 통한 다양한 취업·진학 성과를 나타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서일대에 따르면 지난 1976년에 개설된 건축공학과는 2001년 3년제 학과로 개편돼 내실을 다지고 있으며, 2014년부터 4학년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해 시대적 환경 변화에 부응하는 창의적인 건축인을 양성하고 있다. 

교수진은 실무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건축계획·설계와 건설사업관리·시공, 건축구조, 건축환경 및 설비 등 전문분야 교육을 맡고 있다.

건축공학과는 특히 LH 및 트림블솔루션즈코리아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전문가 육성과 취업지원 MOU를 체결했다. 지난 2018년부터 BIM 소프트웨어 실무교육인 ‘Cost-BIM 취업아카데미’를 3회 열고, 졸업생 15명이 관련 기업에 취업하는 등 취업맞춤형 교육의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토목공학과 학생들 수업 모습.

토목공학과는 42년 동안 41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건설 관련 정부기관과 산업계, 학계, 기타 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토목공학과는 최근 2년제에서 3년제로 개편됐으며, 국가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건설기술인 양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킨텍스에서 열린 2020 한국건설안전박람회와 로보월드 현장견학 등 보고서 경진대회를 하고, 제19회 토목CAD경진대회와 같은 실무 중심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컴퓨터전자공학과 학생들 수업 모습.

컴퓨터전자공학과는 스마트 디지털정보화 사회의 필수 요소인 컴퓨터와 응용전자 기술을 융합해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제품 개발을 수행하는 전문기술인을 양성하고 있다.  

매년 전공동아리와 벤처창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전공지식 습득은 물론 졸업생들과의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해당 분야의 실무 경험들을 습득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컴퓨터전자공학과는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해 학사학위 취득과 함께 영상처리관련 전공지식을 습득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졸업생들이 서울대와 성균관대, 울산대 등 의공학 분야 대학원에 진학하고 있다. 

한편 서일대는 지난 7일 시작으로 18일까지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한다. 정원내 일반전형으로 558명과 정원외 전형으로 316명 등 874명을 선발한다. 

모집학과는 2년제 ▲스마트자동차공학과 ▲비즈니스영어과 ▲비즈니스일본어과 ▲중국어문화학과 ▲사회복지학과 ▲세무회계학과 ▲미디어출판학과 ▲생활가구디자인학과 ▲실내디자인학과 ▲패션산업학과 ▲레저스포츠학과 ▲VMD전시디자인학과가 있다. 

3년제는 ▲컴퓨터전자공학과 ▲전기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건축공학과 ▲생명화학공학과 ▲토목공학과 ▲산업경영학과 ▲유아교육학과 ▲자산법률학과 ▲식품영양학과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영화방송공연예술학과, 4년제 간호학과 등이다.

실기고사 실시학과는 영화방송공연예술학과로 오는 23~25일 진행한다. 레저스포츠학과 면접고사는 오는 23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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