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정병석 총장 이임식 가져
전남대, 정병석 총장 이임식 가져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1.12 16: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년 임기 마치고 원 소속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연구 예정
정병석 전남대 총장이 12일 이임식을 갖고 있다. 사진=전남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전남대학교 정병석 총장이 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12일 이임식을 가졌다. 정 총장은 이날 오후 용봉홀에서 대학의 발전을 기원하며 총장 직무를 마쳤다. 

이임식에는 김수갑 전국 국공립대총장협의회장(충북대 총장), 박성현 광주전남지역대학총장협의회장(목포해양대 총장)과 정성택 전남대총장임용후보자, 전.현직 보직교수와 학장, 안영근 전남대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정 총장은 원 소속인 법학전문대학원으로 돌아가 교육과 연구를 이어간다. 또한 그동안 총장직을 수행하면서 얻은 경험을 살려 우리나라 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정 총장은 이임사를 통해 “전남대는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고, 민주·인권·정의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온 증인이자 주인공”이라며 “계속해서 국가거점대학의 책무를 완수할 것이니 만큼, 전남대를 변함없이 아껴주고 지지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 총장은 지난 2017년 1월 제20대 총장으로 취임한 이래 지난 4년 동안 ▲첨단분야 학과 개편 ▲연구과제 및 연구비 규모 최상위권 유지 ▲캠퍼스타운형 도시재생사업 및 지역혁신플랫폼 사업 유치 ▲‘민주길’ 준공 등 문화캠퍼스 조성 등에 힘써 전남대를 내실 있는 미래지향 대학으로 변모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