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재 15개大 정시 경쟁률 전년보다 하락
서울 소재 15개大 정시 경쟁률 전년보다 하락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1.12 11:25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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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경쟁률 5.02대 1, 전년 5.53대 1보다 하락
중앙대, 홍익대 각각 9.88대 1, 9.48대 1로 경쟁률 높아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서울 소재 15개 대학의 평균 경쟁률(정원 내 기준)이 5.02대 1로 나타나 전년도 5.53대 1보다 하락했다.

건국대의 경우 1,229명 모집에 6,914명이 지원해 5.63대 1의 지원율을 보였다. 전년도 7.02대 1보다 낮은 지원율이다. 예체능 모집단위를 제외하면 가군의 경우 일어교육과(7.00대 1)의 지원율이 가장 높았고, 건축학부가 6.46대 1로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나군은 철학과(6.20대 1), 식량자원과학과(5.67대 1), 식품유통공학과(5.50대 1)의 순으로 지원율이 높았고, 다군은 전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28.50대 1)가 가장 높은 지원율을 나타냈다.

경희대는 총 1,685명 모집에 7,457명이 지원해 4.43대 1의 지원율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4.91대 1에 비해 경쟁률이 하락한 것이다. 가군에서는 식품영양학과가 6.92대 1로 지원율이 가장 높았고, 생물학과(6.40대 1), 한의예과(인문, 6.20대 1), 한의예과(자연, 6.12대 1) 등이 지원율이 높았다. 의예과는 5.5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나군의 경우 환경조경디자인학과(6.00대 1), 한방생명공학과(5.57대 1) 등의 지원율이 높았다.

고려대는 총 937명 모집에 3,612명이 지원해 3.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작년(4.37대 1)에 비해 지원율이 하락했다. 인문계열의 경우 국제학부(7.50대 1), 중어중문학과(5.50대 1), 행정학과(4.93대 1)순으로 경쟁률이 높았고, 자연계열의 경우 식품공학과(9.22대 1), 융합에너지공학과(6.60대 1), 수학교육과(6.29대 1)순으로 지원율이 높았다. 경영대학은 3.38대 1, 의과대학은 3.85대 1의 지원율을 보였다.

동국대는 877명 모집에 4,098명이 지원해 4.67대 1의 지원율을 보였다. 이는 전년도 5.09대 1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이다. 예체능 학과를 제외하고, 가군의 경우 교육학과가 7.33대 1로 가장 높은 지원율을 보였고,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6.08대 1), 바이오환경과학과(5.89대 1), 북한학전공(5.83대 1), 화학과(5.70대 1) 등의 지원율이 높았다. 나군은 일본학과(6.60대 1), 사학과(5.50대 1), 철학과(5.20대 1), 컴퓨터공학전공(5.00대 1), 건축공학부(5.00대 1) 등의 지원율이 높게 나타났다.

서강대는 올해 555명 모집에 2,117명이 지원해 3.81대 1의 지원율로 전년도 4.74대 1보다 지원율이 하락했다. 인문계열은 영미문화계(4.33대 1), 경영학부(3.92대 1)가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연계열은 컴퓨터공학전공(4.34대 1), 생명과학전공(3.81대 1)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대는 총 798명 모집에 3,049명이 지원해 3.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3.40대 1에 비해 지원율이 상승한 것으로, 인문계열에서는 수시에서 1명이 이월된 교육학과의 경우 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소비자아동학부 소비자학전공(7.80대 1), 영어교육(6.75대 1), 심리학과(4.40대 1) 등이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경영대학의 경우 2.26대 1로 전년도 2.52대 1에 비해 지원율이 다소 하락했다. 자연계열은 수시 이월인원 1명만 모집한 에너지자원공이 9.00대 1로 가장 지원율이 높았고, 치의학(7.17대 1), 간호대학(7.00대 1), 의류(5.75대 1), 조선해양공(5.50대 1), 수의예과(5.00대 1) 등이 비교적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서울시립대는 가, 나군 총합 788명 모집에 3,240명이 지원해 4.11대 1의 지원율을 보였다. 전년도 3,694명 지원 5.05대 1 보다 낮아졌다. 가군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모집단위는 교통공학과로 6명 선발에 66명이 지원해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스포츠과학과(5.78대 1), 사회복지학과(5.36대 1), 건축학부(건축공학전공, 5대 1) 등의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나군에서는 3개 모집단위에서 46명 선발, 291명이 지원해 6.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는데, 특히 융합전공학부(국제관계학-빅데이터분석학전공)의 경우 1명 모집에 무려 37명이 지원해 3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성균관대는 총 1,218명 모집에 5,180명이 지원해 4.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작년(4.54대 1)에 비해 지원율이 하락했다. 인문계열의 경우 글로벌리더학(6.03대 1), 글로벌경제학(5.72대 1), 글로벌경영학(5.60대 1)순으로 경쟁률이 높았고, 자연계열의 경우 소프트웨어학(7.64대 1), 건설환경공학부(5.68대 1),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5.00대 1)순으로 지원율이 높았다.

숙명여대는 741명 모집에 2,982명이 지원해 4.02대 1의 지원율을 나타냈다. 전년도 3.88대 1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이다. 예체능계열을 모집하는 가군에서는 공예과(9.35대 1), 회화과-서양화(7.57대 1). 회화과-한국화(7.50대 1) 등 미술대학 모집단위들의 경쟁률이 높았다. 나군에서는 가족자원경영학과가 20.67대 1로 가장 높은 지원율을 보였고, 통계학과(인문계형)이 14.25대 1, 글로벌서비스학부-글로벌협력전공이 9.00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연세대는 총 1,491명 모집에 5,860명이 지원해 3.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작년(4.60대 1)에 비해 지원율이 하락했다. 인문계열의 경우 아동‧가족학과(8.57대 1), 심리학과(4.86대 1), 사회복지학과(4.57대 1)순으로 경쟁률이 높았고, 자연계열의 경우 글로벌융합공학부(8.33대 1), 치의예과(5.27대 1), 의류환경학과(5.00대 1)순으로 지원율이 높았다.

이화여대는 2021학년도 정시에 총 927명 모집에 3,045명이 지원해 3.2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전년도 4.06대 1보다 지원율이 하락한 결과다. 통합선발(인문)의 지원율은 2.86대 1이었고 통합선발(자연)은 2.82대 1의 지원율을 보였다. 사범대학 학과들의 경우 유아교육과가 5.2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그 뒤를 이어 사회과교육과 지리교육전공이 4.9대 1, 교육공학과 4.75대 1, 초등교육과 4.67대 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그동안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여왔던 초등교육과의 경쟁률 하락이 눈에 띈다. 의예과는 자연이 3대 1, 인문이 5.83대 1의 최종 경쟁률로 마감됐다.

중앙대는 총 1,288명 모집에 1만1,313명이 지원해 8.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작년(9.88대 1)보다 경쟁률이 하락했다. 인문계열의 경우 경영경제대학(21.25대 1), 간호학과(10.16대 1), 유아교육과(4.64대 1), 인문대학(4.54대 1) 순으로 높았고, 자연계열의 경우 창의ICT공과대학(25.2대 1), 소프트웨어학부(19.63대 1), AI학과(7.91대 1), 간호학과-자연(6.7대 1), 자연과학대학(6.06대 1), 공과대학(4.55대 1)순으로 지원율이 높았다.

한국외대는 총 1,281명 모집에 7,143명이 지원해 5.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5.06대 1)에 비해 상승한 결과이다. 올해 다군으로 이동한 경영학부가 20.2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군별로 살펴보면 가군에서는 중앙아시아학과가 9.1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그 뒤를 이어 말레이인도네이시아어과(8대 1), 태국어과(7.63대 1), 프랑스어교육과(7.5대 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나군에서는 헝가리어과(6.17대 1), 인문과학계열(6.09대 1), 폴란드어과(5.83대 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다군에서는 경영학부의 뒤를 이어 독일어통번역학과(8.94대 1),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8.5대 1) 순으로 마감됐다.

한양대는 총 934명 모집에 4,490명이 지원해 4.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작년(4.99대 1)에 비해 지원율은 다소 하락했다. 인문/자연 모두 지원 가능한 데이터사이언스학과(8.00대 1), 심리뇌과학과(7.44대 1)의 경우 높은 지원율을 보였고, 인문계열에서는 중어중문학과(6.76대 1), 행정학과(6.23대 1)순으로, 자연계열은 생명공학과(9.17대 1), 미래자동차공학과(8.83대 1)순으로 지원율이 높았다.

홍익대는 1,073명 모집에 8,916명이 지원해 8.31대 1의 지원율을 기록, 전년도 9.48대 1에 비해 하락했다. 국어교육과가 14.76대 1로 전년도에 이어 가장 높은 지원율을 기록했고, 교육학과(12.31대 1), 역사교육과(11.89대 1) 순으로 지원율이 높게 형성돼 사범대가 강세를 보였다. 자연계열은 수학교육(10.56대 1), 건축학부 실내건축학전공(8.75대 1)의 지원율이 높았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올해 상위권 대학의 지원율은 전체적으로 하락했다. 2020학년도에 이어 올해도 학령인구감소에 따라 지원자풀이 크게 감소한 것이 지원율 하락의 가장 큰 이유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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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1-12 12:55:27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교육기관 성균관승계,한국 最古.最高대).Royal서강대(세계사반영,교황윤허,성대다음예우)는 일류,명문.주권,자격,학벌없이 대중언론항거해온 패전국奴隸.賤民불교Monkey서울대.주권,자격,학벌없는 서울대.추종세력 지속청산!

http://blog.daum.net/macmaca/733



http://blog.daum.net/macmaca/2967

윤진한 2021-01-12 12:54:30
원.명.청의 국자감은 베이징대로 계승됨], 볼로냐.파리대학의 교과서 자격을 이어가면서, 교황성하 윤허의 서강대와 2인삼각체제로 정사인 한국사와 세계사를 연계하고자 함.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가 옳음.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음.일본항복후 한국에 주권없었음.현행헌법 임시정부 반영,을사조약.한일병합무효(그리고 대일선전포고)임.국사성균관자격 Royal성균관대(조선

윤진한 2021-01-12 12:53:43
헌법이나 국제법,역사적 정론을 따르면 옳은 사회가 될것입니다

헌법(대한민국 임시정부 반영중)중심으로 해야함. 패전국 불교Monkey일본이 강점기에,유일무이 최고교육기관 성균관(해방후 성균관대로 복구)격하,폐지.해방후 성균관대로 복구. 강점기에 세계종교 유교국일원 한국유교[하느님(天), 공자나라]를 종교로 불인정.최근 다시 주권.자격.학벌없는 일제 강점기 잔재 패전국 奴隸.賤民,불교 Monkey서울대와 그 하인.奴卑들이 한국 최고대학 성균관대에 대중언론에서 항거해온 습관으로 유교에도 도전중. 중국의 문화대혁명이후, 세계종교 유교가 위기를 겪고 있지만, 교과서자격은 유효하므로 한국사와 세계사를 연계하여 세계종교 유교, 가톨릭의 유구한 역사를 계승하고, 세계 최초의 대학인 한나라 태학[그 이후의 국자감, 원.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