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무역전문가과정 KU-GTEP 학생들, 1천만원 기부
건국대 무역전문가과정 KU-GTEP 학생들, 1천만원 기부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1.01.1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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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017년 이어 세 번째…각종 공모전에서 받은 상금 등 모아
건국대 지역특화 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 소속 학생들과 졸업생들. 사진=건국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 지역특화 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 소속 학생들과 졸업생들이 후배를 위한 장학금과 학교발전기금으로 1천만원을 기부했다.

11일 건국대에 따르면 기부금은 GTEP 학생들이 각종 공모전 등에서 받은 상금 800만원에 졸업생들이 200만원을 더한 것으로, 2015년과 2017년 각각 1천만원 기부한 것에 이어 세 번째 기부다. 

GTEP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청년 취업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무 지식과 현장경험을 접목한 사업이다. 특히 GTEP는 무역 전문 인력을 양성, 공급하는 사업으로 건국대를 포함한 전국 20개 대학에서 운영 중이다. 

건국대 GTEP사업단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 대유행) 영향으로 해외전시회 등의 대면 마케팅은 할 수 없었지만 온라인 전시회와 화상 상담회를 통해 중소기업들의 해외 바이어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했다”며 “학생들이 아마존과 알리바바 같은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 수출 성과도 거뒀다”고 말했다. 

건국대 GTEP 소속 학생들은 전자상거래경진대회와 수출핫템공모전 등에서 입상해왔다. 또한 매년 GTEP 전 기수 대상으로 홈커밍데이와 웰커밍데이를 열어 각종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며 활발한 소통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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