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LINC+사업단·부산 북구, 북구 반려동물 친화도시 캐릭터 개발
동서대 LINC+사업단·부산 북구, 북구 반려동물 친화도시 캐릭터 개발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1.11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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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시범사업에 동서대의 문화콘텐츠 기획, 설계 등 전문역량 연계
동서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이 부산시 북구청과 기획 추진하는 ‘북구 새 얼굴 만들기 반려동물 친화도시 캐릭터 개발’. 사진=동서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은 부산시 북구청과 ‘이어지는 마음(이음) 프로젝트’의 하나로 ‘북구 새 얼굴 만들기 반려동물 친화도시 캐릭터개발 프로젝트를 기획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음 프로젝트는 부산시 북구가 추진하는 도시재생시범사업에 동서대 학생의 문화콘텐츠 기획과 설계, 개발 등 전문 역량을 연계해 성공적 도시재생과 뉴딜을 이끌어내는 사업이다.

북구는 60년 가까이 운영돼온 구포개시장을 지난해 폐쇄했으며, 동물친화도시 구포를 위해 정비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동서대 LINC+사업단은 지난해 리빙랩을 통해 ‘북구 새 얼굴 찾기’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물을 북구에 전달했다.

북구와 동서대 LINC+사업단이 추진하는 북구 캐릭터개발 프로젝트는 지난해 리빙랩 결과물을 제고하고자 하는 북구의 요청으로 추진하게 됐으며, 동서대 클래스셀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클래스셀링®(Class Selling®)은 지역가 기업의 수요에 대응해 산학교육과정을 개편해 학생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키는 동서대의 대표적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교과목을 판매한다는 뜻의 클래스셀링®은 지역과 기업이 요청하는 교과목을 개설해 지도교수와 공동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수업을 통해 도출된 결과물은 수요처에 판매하는 주문식 프로그램이다.

북구 캐릭터개발 프로젝트는 ▲캐릭터 리뉴얼 작업 ▲캐릭터 응용형 개발 ▲캐릭터 이모티콘 개발 ▲캐릭터 스토리개발 ▲캐릭터 굿즈 디자인 개발 ▲캐릭터 가이드라인 제작을 통해 다른 지역과 차별성 있는 캐릭터를 개발할 예정이다.

조대수 LINC+사업단 단장은 “북구와 체결한 클래스셀링® 협약은 지역 인재를 양성한다는 점에서 의미있다”며 “클래스셀링® 수업을 통해 구포라는 지역 특성을 표현하는 창의적 캐릭터를 개발해 지역 공공정책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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