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 명상으로 ‘역량계발’ 훈련
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 명상으로 ‘역량계발’ 훈련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0.12.31 12: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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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두뇌발달, 아동청소년 두뇌훈련, 성인 HRD, 중장년 치매예방 등 트랙 운영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 등 시대적 변화가 이뤄지는 가운데, 인공지능 시대 자연지능을 이해하고 훈련법을 함께 습득하는 학과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 뇌교육융합학과는 올해 인도네시아 비누스대학, 인도 힌두스탄공과대학에 학점교류를 체결하며, ‘뇌교육 명상’ 원격과목을 수출해 화제를 모았다. 

‘뇌교육 명상’은 뇌교육융합학과에 2020학년도 1학기부터 신설된 전공과목으로 K-명상 원리와 인간의 고유 역량계발 능력을 접목한 것이다. 교육부 지원사업으로 제작됐으며 단순한 건강법이 아닌 자기 계발 차원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구성됐다.

한국은 21세기 뇌과학은 선진국을 따라가는 입장이지만, 뇌활용 분야에서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이 2007년 석·박사 학위과정을 개설했으며, 2010년 글로벌사이버대가 4년제 학위과정으로는 처음 뇌교육 학사학위과정을 개설했다. 글로벌사이버대는 해외에서 ‘BTS university’로 불리는 한류 선도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뇌활용 분야 대표 학과답게 고등학교 졸업생부터 자녀 두뇌발달에 관심 있는 학부모, 치매예방을 위한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입학하고 있으며, 교육학, 심리학 전공자와 강사, 현직 교사, 피부미용사 등 직종도 다양하다.

21세기 뇌활용 분야 4년제 뇌교육 대표학과인 뇌교육융합학과는 유아 두뇌발달, 아동청소년 두뇌훈련, 중장년 치매예방, HRD 핵심역량계발, 뇌건강 뷰티케어 등 전공 트랙을 갖고 있다.

뇌교육은 인간 뇌의 올바른 활용을 위한 철학, 원리, 방법론을 공부하는 융합학문이다. 뇌교육의 핵심이론 및 원리를 바탕으로 신경과학, 인지과학, 신체생리학, 심리학, 교육학 등 관련 융합 분야의 공부를 함께 하게 된다. 

‘뇌교육 실습’, ‘명상 두뇌코칭’, ‘체인지 프로젝트’, ‘멘탈헬스UP, 두뇌트레이닝’ 등 체험형 중심 과목을 다수 개설해서 운영함으로써, 이론적인 뇌 학습이 아닌 실제적인 신체 이완, 감정조절, 멘탈트레이닝 등 역량계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융합학과는 두뇌훈련 분야 유일 국가공인 자격증인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이수과목이 커리큘럼과 연동되어 있는 유일한 학과이기도 하다.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는 두뇌기능 및 두뇌특성평가에 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대상자의 두뇌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지도할 수 있는 두뇌훈련전문가를 말한다.

브레인트레이너 응시과목인 ‘두뇌의 구조와 기능, 두뇌특성평가법, 두뇌훈련법, 두뇌훈련지도법’ 4개 과목이며, 뇌교육융합학과는 커리큘럼에 포함돼 해당 과목을 이수하면 시험응시자격이 부여된다. 더불어 뇌교육 민간자격증 취득이 연계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학사학위와 동시에 자격취득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2021학년도 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융합학과는 2021년 1월 6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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