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LINC+사업단, B.SORI 시상식 열어
동의대 LINC+사업단, B.SORI 시상식 열어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0.12.3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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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권 6개 LINC+사업단 연합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시상
동의대 LINC+사업단이 지난 30일 대학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연합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B.SORI(The Busan Solutions Of Regional Issues) 시상식’을 열고 있다. 사진=동의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 LINC+사업단(단장 이임건)은 지난 30일 대학 본관 2층 회의실에서 부산권 6개 LINC+사업단(동의대, 동서대, 동명대, 동아대, 부경대, 한국해양대)이 공동으로 운영한 연합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B.SORI(The Busan Solutions Of Regional Issues)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동의대는 5개 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자동불량선별장치 제작’을 주제로 한 째앤쮸앤뀨팀(생산정보기술공학전공)이 상장과 상금 60만 원을 받았으며 우수상은 ‘하위문화 활성화를 위한 복합 문화마을 구성’을 주제로 한 3E팀(호텔·컨벤션경영학전공)이 차지했다. 5차 산업혁명팀(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전공)과 정수삼영팀(응용화학전공), 펭러뷰팀(인간시스템디자인공학전공)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동의대 LINC+사업단 이임건 단장은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의 기업과 지역사회가 처한 다양한 문제들을 학생들의 참신한 역량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구체적 솔루션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과를 토대로 대학 간 연계사업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우수한 협력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B.SORI는 부산의 기업과 지역사회가 가진 문제들을 대학생들의 역량과 아이디어로 해결할 수 있는 전략형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다. 지역사회의 소리(SORI)를 듣고 새로운 소리를 제시하기 위해 캡스톤디자인 문제를 공동으로 발굴했다.

9월부터 진행된 B.SORI 프로젝트는 6개 대학 30개 팀이 참여해 부산의 기업과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캡스톤디자인 성과물 창출과정을 통해 실무 창의역량을 강화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미래산업 핵심기술, 지역사회 혁신·공헌, 소셜벤처·사회적기업 분야로 구분해 분야별 주제 탐색, 집중교육, 멘토링, 결과물 제작 등 과정을 거쳤으며 지난 3일 온라인 경진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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