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김경덕 교수, ‘포스코사이언스펠로’ 선정
인하대 김경덕 교수, ‘포스코사이언스펠로’ 선정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0.12.3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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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재료과학과 인공지능 활용한 신소재 연구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하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김경덕(사진) 교수가 포스코청암재단의 핵심사업인 포스코사이언스펠로에 선정됐다. 김 교수는 금속분야 신진교수 펠로로 2년간 1억원을 지원받는다.

재단은 30일 신진교수 166명 등 지원자 322명의 연구계획과 연구실적, 국내외 저명 과학자들의 평가의견서와 면접 등 심사를 거쳐 40명을 포스코사이언스펠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전산재료과학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소재 설계와 공정 최적화 연구로 8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기초과학과 응용과학을 연구하는 젊은 과학자들이 자긍심과 안정감을 갖고 연구에 전념해 세계적 과학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 교수는 한양대 신소재공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소재공학과에서 석사과정, 노스웨스턴대에서 재료공학 박사과정과 박사후과정을 마쳤다. 이후 통합전산재료공학(ICME)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미국 ‘QuesTek Innovations LLC’에서 신소재를 설계하는 엔지니어로 근무하다 지난 3월 인하대 교수로 부임했다.

김 교수는 “전산재료과학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소재 설계와 공정 최적화 연구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신소재를 연구하고 설계했던 경험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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