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정시 입학정보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2021 정시 입학정보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12.29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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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
실용연구중심대학,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개교 110주년 맞이한 서울 유일의 국립 일반종합대학

‘고품질 교육 보증제’ 통해 교육 완성도 향상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는 2021학년도 매 학기 강의평가에서 일정 수준 이하 점수를 받은 강의의 경우 수강생에게 수업료 일부를 장학금으로 돌려주는 내용의 ‘고품질 교육 보증제’를 시행한다.

강의평가 결과 절대점수 70점 이하를 받은 강의 10개 내외를 대상으로 수강생에게 장학금 형태로 수업료 일부를 반환하는 것으로, 1년에 2억원 정도의 예산을 책정했다. 현재 서울과기대는 학부 및 대학원에 학기당 2,500여개 강의를 개설하고 있다.

이런 혁신적인 제도를 신설하는 이유는 서울과기대의 교육에 대한 자신감 때문이다. 서울 유일의 국립종합대이자 이공계열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서울과기대는 1994년 국내 최초로 캡스톤 디자인을 도입하고 전국에 전파한 이력이 있다. ‘고품질 교육 보증제’ 신설을 통해 서울과기대의 우수한 교육에 대해 대외적으로 더 알리는 동시에 내부적으로는 교육의 품질을 더욱 향상시켜 갈 계획이다.

수업료를 반환해주는 강의평가 커트라인도 70점에서 매년 조금씩 올려갈 계획이다. 악의적으로 특정 교수의 강의 점수를 낮게 평가할 수 없도록 강의평가 방식도 보완하고 있다.

이동훈 총장은 “고품질 교육 보증제를 통해 교수들의 수업 품질도 향상될 것이며, 이러한 고품질 교육이 학생들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꾸준히 교육 혁신을 선도해 온 서울과기대를 학생이 졸업할 때 자랑스러워하는 대학, 학부모가 신뢰하는 대학, 기업체에서 선호하는 대학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졸업요건인증제’ 통해 사회가 인정하는 인재 배출

서울과기대는 2021학년도 신입생부터 학점 이수뿐 아니라 현장실습, 복수전공·부전공, 자격증, 비교과 활동 등을 통해 일정 점수를 충족해야만 졸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학교육의 진정한 수혜자인 사회와 산업체가 선호하는 학생을 배출하기 위한 것으로, 2021학년도 신입생부터 졸업 요건을 강화한다. 현장실습, 교환학생, 외국어 성적, 공모전, 창업, 학술지 게재 등을 점수화해서 총점 700점 이상 취득해야 한다. 취업을 위해 학생들이 개인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지만, 이를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대학이 만들어주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과기대는 1학기 개강 시기를 기존의 3월에서 2월 20일 경으로 당기고 2학기 개강일은 늦출 방침이다. 여름방학을 3개월로 늘리면 이 기간에 여러 가지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교수들이 연구에 집중할 시간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고, 4학년 학생들이 여름철에 캡스톤디자인 활동을 집중한 후 10월 대기업 및 공기업의 공채를 준비할 시간도 확보할 수 있다. 졸업이 어려워지더라도 사회에 나가면 서울과기대 출신이기에 인정받는 때가 올 것이라는 믿음이다.

인공지능응용학과 신설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 양성

서울과기대는 2021학년도에 인공지능응용학과를 신설한다. 학과에 입학하는 학생에게는 석·박사 과정을 포함해 최대 9년간 전액 학비를 지원한다.

시대적 상황에 발맞춰 서울과기대는 공학, 인문사회, 예술·디자인에 인공지능을 융합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는 인공지능응용학과를 신설해 공학교육, 그리고 산업체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각 전문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융합해 활약할 수 있는 미래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학과이름에 ‘응용’이란 단어가 들어가는 만큼 인공지능응용학과의 학생들은 단순히 인공지능 전공자가 아닌, 필수적으로 기존 학문을 복수전공해 전공분야에 인공지능이라는 날개를 달게 된다. 졸업 후 분야별 인공지능 전문가로 활약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도 최고의 역량을 모아 지원할 예정이다. 우수한 신입생 유치를 위해 입학생 전원에게 4년 전액 장학금(대학원 진학시 최대 9년간)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과기대는 이미 2017년에 기존의 단과대학과 별도로 융합전공을 개설해 단과대학 ‘메이커스칼리지(MAKERS COLLEGE)’를 설립했다. 현재 빅데이터 전공, IT융합 전공 등 4차 산업 핵심분야의 융합전공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ICT인공지능 전공을 추가로 신설했다. 학생들은 본인의 전공 이외에도 원하는 분야의 융합전공을 복수전공 또는 부전공으로 선택해 이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SeoulTech-MOOC 등 온라인 강좌를 통해 로보틱스, 어드밴스드 로보틱스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강좌를 개발, 운영해 학생들이 우수한 강좌를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차별화된 복수학위 과정 운영
국내 정규 교육과정 이수로 복수학위 취득

서울과기대는 융합형 특성화 대학의 강점을 글로벌화해 다양한 국제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영국 Northumbria University와 공동 운영하는 MSDE(Manufacturing System & Design Engineering, 생산시스템 및 설계공학)학과와 ITM(IT Management)전공의 교육과정 공동운영 복수학위 프로그램이 있다.

MSDE학과와 ITM전공은 국내에서 정규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국내 학위와 영국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전공수업을 모두 영어로 진행하고, 교육 품질 관리를 위해 주기적인 프로그램 운영 및 인증 실사 평가를 진행해 영국 Q.A.A.(Quality Assurance Agency, 고등교육품질관리기구)에서 공식적인 승인을 받고 있다. 영국 대학 복수학위 취득을 통해 졸업 후 진로 선택에 있어서도 여러 가지 이점을 얻을 수 있으며, 높은 취업률(2019년 2월 졸업생 취업률 78.7%, 이 중 대기업 및 공기업 취업률 70%)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과기대는 우수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문과 기술의 경계를 뛰어넘는 융·복합적 인재, 창의적이고 종합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글로벌 전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R&DB 기반 산학협력으로 학문간 융합, 창의 인재 육성

서울과기대의 산학협력 지향점은 학교의 강점인 R&DB(사업연계형 연구개발)에 기반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융합기술 중심의 스마트 ICT, 스마트 바이오그린, 스마트 머신 3개 특성분야에서 학문간 융합, 창의 인재 육성이라는 교육 트렌드 및 정책에 부합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기업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교수·학생·기업체 직원이 협업하는 기술 개발 및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산학연구의 중심 기지인 테크노큐브동을 신축했고, (주)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술지주회사를 설립했다. 앞으로 서울 동북권의 경제·사회 발전의 촉매제로서 미래 산업분야 육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대학의 재정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과기대 전기정보기술연구소와 환경기술연구소는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돼 각각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에너지타운 플랫폼’과 ‘환경서비스 플랫폼’을 주제로 스마트그리드와 에너지 및 자율주행전기차, 지역사회환경 현안 해결 모형 구축 등에 전문화된 신진 연구인력을 육성하고 있다. 서울과기대는 응용기술 연구 중심의 최고 대학을 만드는 것이 목표로, 이에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과 캘리포니아공과대학(CalTech)을 벤치마킹해 공학 분야를 중심으로 인문과 예술분야를 융합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실용연구중심대학 위한 연구인력 유치 및 파격적인 장학 혜택

서울과기대가 지향하고 있는 것은 ‘실용 연구역량 강화’다. 현재 부재상태인 서울의 국립 거점대학으로 서울과기대가 자리 잡기 위해서는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핵심연구분야 육성 및 기초연구역량 강화가 필요하다.

그 해결방안의 일환으로 대학특성에 맞는 창의성과 탁월성을 보유한 우수한 포닥(POSTDOC, 박사후연구원)을 대거 발굴·유치하고 있다. 박사학위 취득 후 5년 이내의 외국인을 포함한 우수한 신진 연구 인력을 선발해 연구전담 초빙교원 직위를 부여하고 고정급여(연간 4,000만원) 뿐만 아니라 연구과제 참여에 따른 인건비도 지원한다. 이렇게 채용된 포닥 연구원을 통해 연구실적 및 산학협력의 획기적인 발전을 기대하고 있으며, 올해 20명을 채용했고 향후 50명씩 그 수를 늘릴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 전일제 대학원 석·박사 학생에게 졸업할 때까지 전액 장학금을 준다. 현재 일부 학과에서 3, 4학년 학생 중 대학원에 관심 있는 경우 학석사 연계과정을 통해 장학금을 주던 제도도 점차 전체 학과로 확대할 예정이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가·나군 모집, 정시 모집인원 833명, 수능 100% 선발(예·체능 제외)

4차 산업혁명 시대 선도하는 인재육성 위한 인공지능응용학과 신설
예체능계열 비실기전형 모집인원 확대

서울 유일의 국립 종합대학 서울과기대가 2021년 1월 7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5시까지 202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서울과기대의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가’군 388명, ‘나’군 445명, 총 833명(수시 미충원인원 제외)을 모집한다.

정시모집의 전형방법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수능 100%로 선발하며 수능 성적 반영방법은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전공계열별 반영영역은 공학계열 국어, 수학(가), 영어, 탐구를 반영하며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가/나), 영어, 탐구를 반영한다. 문예창작학과, 스포츠과학과는 국어, 영어, 탐구를 반영한다. 또한 전체 모집단위에서 한국사 영역의 등급별 점수를 감산 적용하며 탐구과목은 2과목을 반영한다.

서울과기대의 올해 입시의 주요변경사항은 ‘인공지능응용학과’의 신설과 예체능 비실기전형의 모집인원 확대다. 인공지능응용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우수인재 양성을 목표로 신설했으며 인공지능 핵심기술과 다양한 분야의 융합전공을 이수하는 교육과정을 갖추고 있다. 특히 4년 전액 장학금 지원과 해외대학 교환학생 파견 프로그램과 공동학위과정 등 전폭적인 지원을 하는 학과로 지난 수시모집에서도 타 학과 대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디자인학과, 금속공예디자인학과, 스포츠과학과의 비실기전형 모집인원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실기를 준비하지 않는 일반수험생에게도 진학 기회의 폭이 넓어졌다.

한편, 서울과학기술대 신현상 입학관리본부장(환경공학과 교수)은 “서울과기대는 대학교육의 교육품질 완성도를 제고하는 ‘고품질 교육보증제’를 신설했으며, 석·박사급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원생에게 등록금을 전액지원하고 있다. 또한 유연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졸업요건을 다양화함으로써 학생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한 미래인재를 키우고 있다”며 “올해 대학입시는 학령인구의 감소로 인해 전국 대부분 대학의 경쟁률과 입학성적의 하향이 예상되는 바,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하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울과기대는 입학홈페이지에서 전년도 입시결과를 토대로 한 모의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험생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온라인상담, 전화상담 등 일대일 맞춤형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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