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정시 입학정보 ] 충남대학교
[ 2021 정시 입학정보 ] 충남대학교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0.12.28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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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년을 향한 미래가치를 만드는 대학
충남대학교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대학

대전에 위치한 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는 중부권 지역의 발전을 견인하는 거점국립대학으로, 인근에는 세종특별자치시, 내포신도시, 대덕R&D특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정부대전청사, 3군 본부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올해 7월 성공적으로 개원했고, 의과대학 이전 및 공동캠퍼스 조성으로 의료분야 융합 캠퍼스로의 발전을 계획하고 있다. 혁신도시법 개정으로 인한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등 취업의 문도 활짝 열렸다.

후학 양성을 위한 전폭적인 투자(CNU Honors Scholarship)

충남대는 미래의 인재 양성을 위해 학위 전 과정 동안 등록금과 생활비, 기숙사비 등 일체를 지원하는 장학금 제도를 마련했다. 현재에 안주하는 것이 아닌 미래 발전을 이끌 인재를 유치하고 육성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있다.
학사 과정을 포함해 충남대 석·박사 과정에 진학할 경우 전 과정의 등록금을 면제하고, 매년 1천 5백만원 상당의 학업 장려금을 지원한다.
학생생활관에 우선 배정하고 생활관비를 면제하며, 글로벌 파견 장학금(CNU GHS, Global Honors Student) 지원 시 우선 선발한다. 석·박사과정을 해외로 유학할 경우 석사과정 4천만원 상당, 박사과정 6천만원 상당의 장려금도 지원한다.
재정적인 지원을 통해 학업에 전념하여 지역발전을 책임질 리더 육성을 위해 시행되었다. 이 장학금은 수능 전 영역에서 1등급을 받은 학생(의예과·수의예과 제외)에게 지원한다.

학생 경력 개발을 위한 체계적 관리 시스템

충남대는 학생이 대학 안에서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입학부터 졸업까지 지원한다. 입학 전에는 기초 소양을 위한 ‘특별학기 제도’를 수강할 수 있고, 입학 후에는 학생 개개인의 커리어 디자인을 위한 진로설계 교과목을 의무적으로 이수하여야 한다.
학내 기관에서 진행하는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직업탐색이나 대학원 진학 준비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3학년부터는 ‘융·복합창의전공’을 신청할 수 있으며(융복합창의전공: 복수전공, 부전공 등을 통칭하는 충남대의 다학제 제도), 타전공과 연계한 학문적 기량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두고 있다.
충남대는 대전·세종의 공공기관 및 사기업과 연계하는 ‘백마인턴십’ 제도로  졸업 전부터 인턴십을 경험할 수 있다. 학내 기관을 통해 참여한 다양한 프로그램은 ‘학생경력통합 관리시스템(CNU With U)’에 기록되어 개인별로 커리어 포트폴리오를 직접 설계할 수 있다.

어학 plus 글로벌 역량 개발 프로그램

충남대에는 입학부터 어학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 있다. 먼저 ‘신입생 맞춤형 영어집중과정’은 한 학기동안 영어 강의를 들으면서 일정 점수를 달성하면 장학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업 복습영상을 제공하고, 전담 강사의 멘토링도 함께 시행한다.
충남대는 캘리포니아 대학, 노스웨스턴 대학과 같은 해외 유수한 대학·기관 400여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교환학생, 글로벌 인재양성, 단기연수, 복수학위, 현장실습 등을 통해 희망 대학·기관에서 수업을 듣거나 인턴십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국제언어교육원이 학내에 위치해 있어 영어시험(토익, 토플, 토익스피킹) 뿐만 아니라 불어, 스페인어와 같은 제2외국어 강의도 수강할 수 있다. 이처럼 해외 각국의 국제적 감각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적극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 - 창업에서 취업까지

충남대는 대학일자리센터를 운영하여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취업을 돕고 있다. 전문 직업 컨설턴트가 진로탐색을 위한 상담, 취업정보 안내 등 취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취업연계의 일환으로 지역 강소기업 및 창업기업과 연계한 대학 근로장학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충남대는 고급기술 인력의 창업을 촉진하는 스타트업 기업 육성을 위한 ‘TIPS 타운’을 조성했다. 대전 TIPS타운은 비수도권 최초로 대학 캠퍼스 내 설립되었으며 전국에서 두 번째로 설립된 사례다.
정심화국제문화회관 옆에 지상 5층, 지하 1층의 연면적 3,873㎡(1,173평)의 규모로 조성되었다. 대전 TIPS타운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민간 투자와 창업 생태계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설립되었다. 이를 통해 충남대는 교육-연구-실천 연계의 기반을 실현할 수 있는 플랫폼의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지역인재 양성과 연구 중심 대학으로의 도약 노력

충남대는 올해 세계적 권위를 가지고 있는 대학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시행하는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의 ‘대학의 사회적 책무와 미래역할’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거점국립대 2위, 국내 대학 5위) 충남대는 석·박사급 인재양성과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을 육성하는 두뇌한국(BK) 21 4단계 사업에도 전국 8위로 선정되어, 2027년까지 7년간 2조 9천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충남대는 2018년 대전지역 6개 대학과 함께 총사업비 17억원이 투입되는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에도 선정되었다. ‘4차 산업혁명 선도 지역 수요맞춤형 융합 인재양성’을 주제로 2022년까지 한남대, 한밭대 등 대전지역 대학과 대전시, 충청남도, 세종시를 포함한 지자체, 공공기관 및 산업체와 컨소시엄을 통해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
 

■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2021 정시 1,409명 모집…첨단학과 신설로 전년 대비 167명 증가

가·나군에서만 모집, 수능과 실기 위주
충남대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1,409명을 모집한다. 첨단학과의 신설로 전년도 대비 167명이 늘었다. 가군 750명, 나군 659명을 모집하고 다군에서는 모집하지 않는다. 일반전형과 지역인재전형은 대학수학능력시험 100%로 선발하고, 일부 예체능계열 학과와 사범대학은 단계별 전형을 실시하거나, 수능성적 외에도 실기와 면접고사가 반영된다.
정시모집에서는 학생부가 반영되지 않는다. 가군에서는 수능 100%로 631명을 모집한다[가군-사회과학대학, 공과대학, 의과대학, 생활과학대학, 수의과대학, 생명시스템과학대학]. 나군에서는 수능 100%로 581명을 모집한다[나군-인문대학, 경상대학, 농업생명과학대학, 사범대학, 자유전공학부, 자연과학대학, 농업생명과학대학, 간호대학]. 국가안보융합학부는 가군에서 남학생, 여학생 인원을 따로 모집한다.
예체능계는 가군에서 음악계열과 체육계열, 나군에서 무용계열과 미술계열을 모집한다. 음악계(음악과, 관현악과)는 일괄합산으로 실기가 80% 반영되고 체육교육과는 1단계 수능 3배수 선발 후 2단계에서 실기가 25% 정도 반영된다.
스포츠과학과는 체육계이지만 수능 100%로 선발한다. 무용계(무용학과), 미술계(회화과, 조소과)는 모두 일괄합산으로 실기가 60% 반영되는데, 디자인창의학과는 1단계 수능 3배수 선발 후 2단계에서 실기가 60% 반영된다.

표준점수 활용, 교차지원 가능 학과 수학 나형 15% 감산
국어 · 수학 · 탐구는 표준점수를 활용하고 있으며, 전년도와 대비하여 수능 반영 방법은 모두 동일하다. 인문계 학과는 국어 45%, 수학 25%, 탐구 각 15%이며 자연계 학과는 국어 25%, 수학 45%, 탐구 각 15%이다.
자연계 학과 중 수학 가/나형 모두 지원 가능한 학과[자연과학대학(수학과 제외), 공과대학, 농업생명과학대학(자연계), 생활과학대학, 사범대(수학교육과 제외 공학계), 간호대학, 생명시스템과학대학]는 수학 나형 응시자는 해당영역의 15%를 감산하여 반영한다.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별로 감점을 반영한다. 인문·자연계는 1등급의 경우 감점이 없고, 최소 2점부터 최대 26점까지 감점을 적용한다. 한국사는 최대 2점까지 감점하여, 영어에 비해 감점 폭이 완화되어 있다.
충남대 수능 환산점수를 확인하고자 한다면 입학본부 홈페이지의 정시모집 ‘성적산출’ 페이지에서 점수를 입력한 뒤 확인할 수 있고, ‘전형자료’ 메뉴에 있는 지난 자료와 비교해볼 수 있다. 교육과정, 인재상과 같은 학과 정보는 각 학과 홈페이지나 학과소개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2021년 1월 7일(목)부터 1월 11일(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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