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정시 입학정보 ] 서울여자대학교
[ 2021 정시 입학정보 ] 서울여자대학교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0.12.28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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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혁신’과 ‘사람의 가치’가 공존하는 교육중심대학 
서울여자대학교

4차 산업혁명 시대 융· 복합형 여성 인재 양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대학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술 등 첨단 분야를 소개하며 새로운 산업혁명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이런 변화 속에서 ‘미래와 공감하며 사람의 가치를 키우는 대학’,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기술의 혁신과 사람의 가치를 조화롭게 결합해 균형 잡힌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서울여대는 2000년대 초 국내 여자대학 최초 IT단과대학 설립, 수도권 최초 정보보호학과 신설 등을 통해 정보통신 분야의 여성인재 양성을 주도해 왔다. IT기술에 기초해 교육과정과 운영의 틀을 개선한 결과 ‘잘 가르치는 대학’,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수도권특성화대학’, ‘정보보호특성화 대학’, ‘여성공학인재양성사업기관’, ‘고교교육 기여대학’, ‘정보보호영재교육원’ 등의 교육성과를 이뤄냈다.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갈등, 환경, 교육, 안전, 여성, 노동 문제 등 당면한 사회적 이슈와 문제들을 대학과 사회가 함께 풀어내기 위한 또 하나의 교육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서울여대는 미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융합 여성 인재를 키우기 위한 혁신을 거듭해가고 있다.

소프트웨어중심대학,
‘IT 기술 접목’ 학제간 융·복합 교육 확대

서울여대는 2016년부터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돼 SW중심사회에서 필요한 전문성과 창의적 융복합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 혁신, 산학협력 확대, 지역사회 공헌 등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뤘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학생 성공과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필수로 이수하게 하고, IT계열 학생 대상 4년 10학기제 ‘SW사관학교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졸업 요건으로 지식재산권 및 소프트웨어 등록과 자격증 취득을 부여함으로써 미래 산업 분야의 전문가에게 필요한 전문성과 문제해결능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비전공분야인 인문, 사회계열 학생 대상으로는 기술의 융합과 응용 능력 배양을 위해 소프트웨어 감수성 학교인 ‘Ada School Lab.’을 설치해 소프트웨어를 통한 학문간 융·복합이 활발히 일어날 수 있도록 제도화했다. 

IT기술을 접목한 학제간 융·복합 교육은 디지털융합경영전공, 스마트농업공학전공, 바이오인포매틱스전공 등의 연계융합전공을 통해 미래 산업에 특화된 융합형 인재를 키워가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의 올바른 활용을 위한 연구 개발, 바른 가치관과 윤리를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자 ‘바른AI연구센터’를 설립했으며, 학제간 협업을 통해 모든 학문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창의적 데이터 여성전문가 양성,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신설 

서울여대는 올해 교육부로부터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신설을 승인받아 2021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데이터사이언스학과에서는 기술과 더불어 사회를 통찰하는 지능정보사회의 주역이 될 미래의 데이터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 

데이터는 사회, 산업 전반에서 생산되고 있어 IT/SW 분야뿐만 아니라, 패션, 이커머스, 마케팅, 제조 등 전통적인 산업에서도 사용된다. 전 산업 분야에서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요구가 급격하게 증가해 데이터 분야 전문 인력의 수요도 급상승하는 추세다. 

서울여대는 데이터사이언티스트, 빅데이터분석가, 데이터엔지니어 등을 비롯해 머신러닝 모델링에 특화된 머신러닝 엔지니어, 데이터로부터 인사이트를 도출해내는 데이터 애널리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 필요한 데이터 전문가를 양성함으로써 학생들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대학의 모든 교육과정과 정책결정 프로세스를 빅데이터 기반으로 리엔지니어링함으로써 대학 전체의 교육혁신이 가능하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맞춤형 교육서비스 제공…학생성장지원시스템 구축

서울여대는 학생들의 대학생활 모든 영역의 활동과 성과를 역량기반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학생성장지원시스템’을 구축했다. ‘SWU핵심역량 진단조사’를 실시, 핵심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측정도구를 개발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맞춤형 학습활동을 설계할 수 있다. 

아울러 교내 각 기관 및 부서가 축적한 교과 및 비교과 교육 정보를 통합해 학습 및 학생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데이터통합센터’를 구축했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는 학생 개인의 학습 진단과 진로·취업 관리의 통합 서비스 지원을 가능하게 하고, 개인의 특성과 학습패턴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습 지원뿐 아니라 심리상담 지원, 교수, 관련 센터 등까지 연결돼 학생들의 대학생활을 종합적으로 분석 지도함으로써 개인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SI교육 특성화…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교육혁신 주도

서울여대는 개교 이래 국내 대학 최초 기숙형 인성교육 모델을 개발, 모든 재학생이 생활관에 머물며 학업과 사회봉사를 병행하는 ‘사회지도자훈련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후 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공동체 교육 모델을 구축했으며, 2000년대부터는 민주시민교육과 세계시민교육을 강조하면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교육으로 발전해가고 있다. 

서비스-러닝과 PBL(Problem Based Learning)기반 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수업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현실 사회 문제에 적용, 지역사회 변화를 유도하고 혁신을 이끌어내는 ‘사회적 가치 실현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바롬종합설계프로젝트’ 수업은 학생들이 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과 주장을 배우게 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의사소통, 공동체 협력,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감 능력, 창조적 문제해결 능력 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SI(Social Innovation, 사회혁신) 교육센터’를 설립했다. 20여년 이상 운영해 온 바롬종합설계프로젝트, 서비스-러닝, 세계문화체험과 리더십 등의 교과 프로그램을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커리큘럼으로 확대 개편했다. 

매년 300여개에 달하는 사회문제해결 프로젝트팀을 가동하고, 기 구축된 교육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활용해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과 지원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문제 해결의 영역을 국내를 넘어 해외로도 확장하면서 글로벌 시민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서울여대가 주도하는 사람의 가치를 키우는 사회혁신은 교내 재학생 교육에만 머무르지 않고 기업, 지역사회, 국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갖춘 가치 확산형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인성교육 전문인력 양성기관,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 육성사업,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SW 교육사업, 서울시 평생교육 시민대학 사업 등을 통해 ‘Learn to Share, Share to Learn’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최근 서울여대의 ‘인성교육을 위한 혁신적 파트너십 모델’은 세계혁신대학 2020 WURI 랭킹에서 ‘윤리적 가치 부문’ 세계 34위를 차지했다. 이 모델은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고취하는 재학생 대상 교육뿐만 아니라 국내외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선도적 혁신모델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학의 책무를 재정의하고 있다.
 

■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34.8%…599명 선발

서울여대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34.8%인 599명을 선발한다. 수험생의 혼란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1학년도 정시모집은 2020학년도 전형의 기본 틀을 유지하고 있다. 전년도와 달라진 점은 데이터사이언스학과를 신설해 모집하고, 체육학과는 스포츠운동과학과로 학과명을 변경해 모집한다. 

2021학년도에도 인문사회계열,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가], [나], [다] 모든 군에서 지난해와 동일하게 신입생을 선발한다. 예체능계열은 [가]군에서는 산업디자인학과, 공예전공에서, [나]군에서는 스포츠운동과학과, 현대미술전공, 시각디자인전공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 모집단위 수능 100% 선발(예체능계열 제외)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가], [나], [다]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100%로 신입생을 선발해 수능을 꾸준히 준비한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고 있다. 자연과학대학(수학과 제외)과 자율전공학부(자연)는 과학탐구영역에 10%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수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 디지털미디어학과, 정보보호학과, 소프트웨어융합학과는 수학 ‘가’ 영역에 10%의 가산점이 있으므로 자연계열 지원자는 이 부분을 참고하기 바란다. 

수능 영어영역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등급별 백분위 환산점수를 적용하며, 탐구영역은 2개 과목 중 상위 1개 과목만 반영한다. 단, 제2외국어/한문의 경우 더 이상 사회탐구영역의 한 과목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또한 수능 한국사는 가점제로 반영하며 3등급까지는 만점을 부여해 수험생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모든 전형 교차지원 가능
서울여대는 모든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전체 모집단위에서 문·이과 교차지원을 열어둬 전형을 간소화하는 동시에 가능성 있는 융복합인재가 우리 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학과에 따른 수학(가/나) 혹은 탐구영역 중 필수 응시 과목이 정해져 있지 않고 본인이 응시한 과목의 백분위를 그대로 적용하므로, 수능 결과에 따라 문과학생이 자연계열에 혹은 이과학생이 인문사회계열에 지원할 수 있다.

예체능계열, 국·수·영·탐 중 3개 영역 반영 
미술계열의 경우 현대미술전공/공예전공이 수능 40%, 실기 60%, 시각디자인전공/산업디자인학과가 수능 60%, 실기 40%의 비중으로 반영된다. 

수능 국어, 수학(가/나), 영어, 탐구 4개 영역 중 상위 3개 영역이 같은 비율로 반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여대 입학처 홈페이지 자료실에 게재된 미술실기 기출문제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스포츠운동과학과는 수능 60%, 실기 40% 비중이며 실기는 체력검사로 진행된다. 수능 국어, 수학(가/나), 영어, 탐구 4개 영역 중 3개 영역이 반영되며, 미술계열과 달리 국어, 영어가 필수 반영 영역임을 유의해야 한다. 실기는 체력검사로 진행되므로 평소 체육에 관심이 많았지만 특정 종목을 준비하지 못했던 학생들이 지원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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