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정시 입학정보 ] 아주대학교
[ 2021 정시 입학정보 ] 아주대학교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0.12.28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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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지성의 리더를 키우는 대학, 
아주대학교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는 1973년 인간존중·실사구시·세계일가를 이념으로 개교한 이래 늘 끊임없이 대학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며 발전 계획을 세워오고 있다. 아주대는 ‘연결지성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이라는 비전을 정립해 이질적인 분야를 아우르고 다양한 사람들이 협동해 창조적이며 도전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인재를 배출하고자 한다. 

아주대는 대학의 나아갈 방향과 철학을 담은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아주비전 4.0’을 선포했다. ‘아주비전 4.0’의 주요 5대 전략은 ▲자기주도형 Hi-interactive 교육 혁신 ▲High-impact 연구허브 구축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 조성 ▲공유가치 창출 오픈 캠퍼스 실현 ▲연결지성 기반 구축 및 문화 확산이다. 

앞으로 다가올 다양한 구성 요소들의 독자성이 존중받으면서도 서로 협력하는 ‘연결의 시대’에는 배운 지식이 곧 낡고 새로운 지식으로 대치돼 대학은 ‘잘 배우는 사람’을 배출해야 한다. 이에 따라 아주대는 ‘배움의 즐거움’을 교육의 최대 가치로 삼아 대학 구성원들이 함께 비전과 목표를 새로 수립해 앞으로 10년의 과제를 담은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했다. 아주 비전 4.0을 목표로 아주대는 이질적 분야를 아우르고 다양한 사람들이 협동해 창조적이며 도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인재를 배출하고자 한다.

지식 · 체험 · 도전 세 마리 토끼 잡는 ‘파란학기제’
아주대는 학생들이 직접 도전과제를 설계하고 학점을 받는 파란학기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파란학기는 국내 대학 최초의 자기주도형 학습 프로그램이다. 아주대는 2016년부터 파란학기제를 운영해 정형화된 대학교육의 울타리를 벗어나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의 변화를 이끌어오고 있다. 

파란학기는 아주대의 상징색인 파란색에서 따온 이름이다. ‘알(자신의 틀)을 깬다’는 파란(破卵)과 이런 시도를 통해 사회에 파란을 일으키자는 뜻을 담았다. 학생들은 모든 분야에서 자신이 설계하거나 교수나 학교가 제안한 과제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부터는 사회문제 해결형 ‘파란학기제 Extreme’을 도입해 학생들이 사회와 산업 문제 해결에 직접 도전하는 장을 열었다. 2016년 1학기부터 2020년 1학기까지 9학기 동안 총 830여명의 학생이 파란학기제에 참여했다. 2020학년도 2학기에도 총 16개팀, 62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사회문제 공론화를 위한 시리어스 게임 제작 ▲수원 시민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콘텐츠 제작 ▲패치형 얼룩제거제 개발 및 상품화 ▲영상업 종사자를 위한 웹기반 구인구직 플랫폼 개발 ▲음악단편영화 제작 등에 도전하고 있다. 

아주대는 학생들이 파란학기제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볼 수 있도록 프로젝트 기반 수업을 확대하고, 온라인 공개수업(MOOC) 연계 등을 통해 ‘비교과가 강한 대학’의 장점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의 취 · 창업 적극 지원
아주대는 현장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를 경험하고, 스스로의 길을 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실습과 취·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 3~4년 동안 매년 아주대 학생 1천명 이상이 방학이나 학기 중 현장 실습에 참여했다. 특히 공과대학과 정보통신대학 학생들이 적극 참여해 본인의 전공 및 관심 분야와 관련이 높은 반도체, 전자, 소프트웨어, 바이오 분야 기관과 기업에서 현장을 경험했다. 

창업에 관심이 높은 학생들을 위해서는 아주대만의 특화 프로그램 ‘스타트업 아주 3by3(Startup Ajou 3by3)’ 모델을 구축해 지원한다. 창업 유형을 기술혁신형·융복합형·신산업창출형 3가지로 구분하고 이를 3단계로 지원하는 전략이다. 3단계 지원은 교육(Teaching)–지원(Touch)–보육연계(Training)로 나뉜다. 창업 관련 수업을 듣고, 동아리에서 출발해 사업가의 꿈을 키워가는 성공사례가 지속적으로 탄생하고 있다. 학교는 창업에 나선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공간과 장학금뿐 아니라 아이디어 고도화와 지식재산권 확보까지 지원한다. 

LINC+사업단 연차평가 ‘우수’…연결지성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  
아주대 LINC+사업단(단장 임재성)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올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연차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에 지난해 대비 4억 5천만원 늘어난 42억여원의 국고 지원금을 확보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LINC+사업(산학협력 고도화형)을 수행하고 있는 전국 55개 대학을 대상으로 사업 실적보고서를 제출받아 서면 평가를 진행했다. 아주대 LINC+사업단은 ▲대학 내 강점 분야를 지역사회(산업)과 연계시키는 기업협업센터(ICC) 및 지역협업센터(RCC) 운영 ▲산학협력 중점교원 관련 인사규정 및 지원체계 구축 ▲신입생 대상 先체험 後학습 프로그램과 참여 학과의 교육과정 개편 노력 ▲균형 잡힌 산학교육(1人1企1作 기업친화교육) 모델 설계 ▲산학협력 특화분야 활성화를 위한 학과 신설 및 융복합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교육 연계성 강화 ▲체계화된 ESI(Economic Social Impact)에 따른 성과 측정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주대는 2017년 LINC+사업에 이어 2019년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에도 신규 선정됨에 따라 이번에 2개 사업에 대한 평가를 모두 받았다.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 평가에서는 ▲지능형 반도체 센서 및 혁신 트랙 개설 ▲유관기관 및 산업체 재직자에 대한 재교육 지원 ▲혁신적 학습법을 적용한 교과목 운영과 교육환경 활용 ▲교육모델의 질 관리, 환류 및 지속가능성 확보 노력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업 평가로 아주대는 약 10억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했다.

아주대는 연결지성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 ‘AJOU Valley’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교육, 산학연구, 지역사회 공헌 분야의 사업을 수립해 LINC+ 사업을 추진해나가고 있다. 더불어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을 함께 수행하며 ‘지능형 반도체 센서 전문 인재’ 양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주대, 전공에 SW날개를 달다
2015년 5대 1의 경쟁을 뚫고 SW중심대학 1기로 선정된 아주대는 SW중심대학사업 목표 중 하나인 ‘전교생 SW기초교육’을 통해 타전공지식과 SW소양을 겸비한 융합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아주대의 비전공자를 위한 SW교육 프로그램은 최근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주목받았다. 통계청 공공데이터서비스센터인 마이크로데이터통합서비스(MDIS)의 2019년 교육 및 학습 목적 이용률에서 아주대가 최다를 차지할 정도로 아주대 학생들의 활동이 두드러진 것이다.

아주대가 지향하는 ‘전공맞춤형 SW기초교육’은 동일한 교과목이라 할지라도 수강하는 학생들의 전공에 맞춘 실습 사례나 프로젝트 과제를 도입하는 방식이다. 아주대는 처음 SW중심대학 사업을 진행할 때 가장 먼저 ‘소프트웨어적인 소양이란 무엇인가’에 집중했다. 그 결과, 컴퓨팅적 사고를 가져 문제해결에 대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것과 프로그래밍을 가르쳐 생각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 데이터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각 전공에 맞는 융합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것 총 세 가지의 방향성을 잡았다. 

이 세 가지를 기준으로 전공별로 필요에 따라 교과역량을 선택하고, 전공별 맞춤 실습 사례와 프로젝트 과제를 통해 교과를 심화시키는 방향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아주대는 소프트웨어 심화학습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연계전공, 융합전공을 여러 계열별로 다양하게 마련해 운영 중이며, 더욱 확대·진행할 계획이다.
 

■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가’, ‘다’군에서 573명 모집…전체 인원의 27.1% 선발…전년 대비 97명↑
가군 의학과, 국방디지털융합학과 · 간호학과 등은 다군

아주대 2021학년도 정시모집은 ‘가’군과 ‘다’군에서 총 573명을 선발한다. 이번 정시모집에서 달라진 점은 일부 학과 수능 반영 비율의 변화와 선발 인원의 확대다. 지난해 476명에서 올해 573명으로 정시모집 인원이 97명 확대됐다. 2021학년도 전체 선발 인원의 27.1%를 정시모집에서 뽑는다.

‘가’군은 △일반전형1(의학과) △농어촌학생전형(의학과)만 선발한다. ‘다’군은 △일반전형2(의학과 제외) △일반전형3(교차) △국방IT우수인재2전형 △농어촌학생전형(의학과 제외) △특성화고등학교졸업자전형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전형이 있다.

수능점수는 △국어, 수학은 표준점수 △탐구는 두 과목의 자체 변환점수(백분위 점수 활용)의 평균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별로 별도 변환점수를 활용해 반영한다. 탐구영역의 자체 변환점수는 수능시험 성적 발표 후 아주대 입학처 홈페이지(www.iajou.ac.kr)에서 공지할 예정이다. 영어 과목 변환점수는 기존점수 100점을 기준으로 3등급 이후 감점 폭이 커진다. 한국사는 4등급까지 감점이 없고 이후로 5점, 10점, 20점, 30점, 40점을 감점하는 방식으로 적용한다.

일반전형1(의학과)과 농어촌학생전형(의학과)는 가군에서 모집한다. △일반전형1 10명 △농어촌학생전형(의학과) 1명을 선발하며, 수능 95%, 면접 5%를 반영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은 △국어 20% △수학(가) 40% △영어 10% △탐구 30%다. 

면접 평가는 지원자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블라인드 면접을 실시한다. 인성 및 의사소통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복수의 면접관이 지원자 1인을 평가하며 1인당 면접 시간은 10분 내외다. 기출문제는 정시 원서접수 전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공개한다. 

일반전형2·3은 다군에서 수능 100%로 455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자연계열 응시영역은 국어·수학(가)·영어·과탐이며, 인문계열은 국어·수학(나)·영어·사탐이다. 

올해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은 자연계열(의학과, 국방디지털융합학과 제외) △국어 20% △수학(가) 35% △영어 20% △과탐 25%, 경영대학/간호대학(교차) △국어 25% △수학(나) 40% △영어 20% △탐구 15%, 인문대학/사회과학대학 △국어 35% △수학(나) 25% △영어 20% △사탐 20%다.

공군과의 계약학과인 국방디지털융합학과 학생 선발을 위한 국방IT우수인재2전형은 다군에서 단계별 전형으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 수능 100%로 5배수 선발하며, 2단계는 수능 80%, 면접 2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1단계에서 수능 점수는 △국어 20% △수학(가) 40% △영어10% △과탐 30%으로 지난해보다 과탐 영역 반영 비율이 다소 낮아지고 국어 영역이 다소 높아졌다.

공군본부 주관 항목인 △신체검사 △체력검정 △신원조사는 점수로 반영하지 않고 적격성 여부만 평가한다. 부적격 판정을 받을 경우 다른 전형요소의 성적과 상관없이 불합격 처리하며 예비순위를 부여하지 않는다. 국방IT우수인재2전형에서는 최종합격자 10명을 선발하며 한국사 3등급 이내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면접 평가는 블라인드 면접으로 진행되며 복수의 면접관이 지원자 1인을 평가한다. 면접 시간은 1인당 10분 내외로 진행되며, 평가위원이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및 기타제출서류를 바탕으로 지원자의 △학업능력(학업 잠재력) △전공 적합성 △인성 및 태도 △군 장교 품성을 평가한다. 

2015년 신설된 국방디지털융합학과는 공군과 아주대의 계약학과로, 학생들은 공군으로부터 4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원 받으며 졸업 후 공군 장교로 임관, 7년간 의무복무를 수행한다. 의무복무를 마친 뒤에는 군에 남거나 방위 산업체, 국방 관련 연구소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아주대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2021년 1월 7일(목) 오전 9시부터 2021년 1월 11일(월) 오후 5시까지다. 1단계 합격자는 2021년 1월 25일(월) 오후 4시 이후에 입학처 홈페이지에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면접 평가는 ▲의학과 2021년 1월 20일(수) ▲국방IT우수인재2전형 2021년 2월 1일(월)이며, 최초합격자는 2021년 2월 7일(일) 오후 4시 이후에 개별 통보 없이 아주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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