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LINC+사업단, 하반기 캡스톤디자인·UCC 경진대회 열어
한국해양대 LINC+사업단, 하반기 캡스톤디자인·UCC 경진대회 열어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0.12.2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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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학생들과 비대면으로 소통하는 견인차 역할
2020 하반기 캡스톤디자인·UCC 경진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해양대 제공
2020 하반기 캡스톤디자인·UCC 경진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해양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도덕희) LINC+(링크플러스)사업단(단장 경갑수)은 지난 18일 국제교류협력관에서 ‘2020 하반기 캡스톤디자인 및 UCC 경진대회’를 줌(Zoom)으로 온라인 심사하고 유튜브를 통해 진행했다.

2020학년도 하반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는 총 122팀 616명이 참여했고 이 가운데 예선을 거쳐 해양산업발전연계 분야 17팀, 4차산업혁명연계 분야 6팀, 지역사회공헌 분야 8팀 등 총 31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줌을 활용해 각 팀 대표학생들이 발표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심사가 진행됐다.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선박 평형수 탱크에서 유동되는 공기를 이용한 발전시스템’을 주제로 한 기관공학부 원주원츄팀(지도교수 이원주/ 최훈, 김다정, 김대환, 박상희, 이용훈, 차병석 씨)이 대상을 수상하고 UCC 경진대회에서도 같은 작품이 대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경갑수 한국해양대 LINC+사업단장은 “이번 대회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학생들과 비대면으로 소통하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지도교수님들과 학생들의 노력으로 출품작의 규모와 질이 향상됐고 학생들이 상상력과 창의성을 기르고 해양분야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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