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2020학년도 캡스톤 디자인 시상식
순천대, 2020학년도 캡스톤 디자인 시상식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0.12.2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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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공구’, ‘Power Electronics’ 2개팀 대상 수상
순천대 '2020 캡스톤 디자인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순천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 산학협력단은 지난 17일 2020학년도 캡스톤 디자인 시상식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립대학육성사업 추진에 따라 시행된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부 교육과정에서 배운 전공 교과목과 이론을 바탕으로, 산업체와 지역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과제를 스스로 기획하고 종합적인 문제 해결을 통해 창의성과 실무능력, 팀워크를 배양하도록 지원하는 종합설계 교육과정이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72개팀이 참여했으며, 1차 결과보고서 서면심사와 2차 발표영상 심사를 통해 대상 2팀, 금상 1팀, 은상 3팀, 동상 4팀 등 10개팀이 제출한 작품이 우수과제로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순천공구팀은 전기밥솥의 밥의 양을 화면에 표시하는 장치를 주제로, 전기공학전공 ‘Power Electronics팀은 카메라와 초음파 센서를 이용한 농업 기계용 안전 센서를 주제로 각각 과제를 수행해 창의성과 과제선정 적절성, 기대효과 및 활용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금상은 Let’s 3D팀 ▲은상은 LoT팀, 미세플라스틱팀, 3T팀 등 3개팀 ▲동상은 청산별곡팀, 발효골드팀, 머쉬룸팩토리팀, SEM팀 등 4개팀이 각각 수상했다.

고 총장은 “그동안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기획과 설계, 종합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발휘한 결과 수상자로 선정된 여러분의 창의적 활동이 졸업 후에도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여러분과 같이 창의적이고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들이 많이 양성돼 위기 극복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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