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모바일가상현실 연구센터, 2개 부문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2-21 10: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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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콜로키움 2020’에서 우수연구센터와 창의자율과제 2개 부문
과기정통부 이승원 정보통신산업정책관(왼쪽)이 세종대 최수미 모바일가상현실 연구센터장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사진=정보통신기획평가원 제공
이승원(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이 최수미 세종대 모바일가상현실 연구센터장에게 장관상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정보통신기획평가원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모바일가상현실 연구센터는 ‘ICT 콜로키움 2020’에서 우수연구센터와 창의자율과제 2개 부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ICT 콜로키움 2020은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지난 15일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과기정통부 소관 정보통신기술(ICT)분야 대학원 인재양성 사업의 전국 33개 대학(57개 센터) 교수 670명과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 2900여명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대한민국의 ICT 인재양성 우리가 만들어 갑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창의자율과제 결선 ▲ICT 챌린지 결선 ▲우수연구성과 발표 ▲온라인 전시 등이 진행됐다.


세종대 모바일가상현실 연구센터는 지난 4년 동안 수행한 ‘대학ICT 연구센터 육성지원사업’의 1단계 과제종합평가에서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센터상에 해당하는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해당 사업은 현재 2단계 계속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석사과정 성제한씨(컴퓨터공학)는 학생 연구원들의 창의성 발현과 문제 해결능력 향상을 위해 설계된 학생 창의자율과제 결선에서 ‘가상현실기반 드론 자율주행 학습 연구’로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최수미 모바일가상현실 연구센터장은 “그동안 다양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이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학문간 융합과 산학협력, 인재 양성 등을 통해 관련 분야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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