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2020학년도 사회봉사상 시상
광주대, 2020학년도 사회봉사상 시상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0.12.2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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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있는 지역민 돕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 추진
광주대 ‘2020학년도 사회봉사상’ 수상자들이 시상식이 끝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최근 2020학년도 사회봉사상 시상식을 열었다.

21일 광주대에 따르면 대학의 이념과 기능을 수행하고 학생들의 사회봉사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봉사상은 연간 봉사활동 누적 시간을 종합해 시상자 19명을 선정했다.

수상자로는 총 289시간을 봉사한 조창현(전기전자공학부·2년)씨가 총장상을, 염가현(작업치료학과·2년)씨 외 4명이 학장상을, 서예림(사회복지학부·2년)씨 외 12명이 사회봉사단장상을 각각 받았다.

김철민 보건복지교육대학장은 “봉사는 남을 배려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지만 자신을 사랑해야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봉사하는 자세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홍상 사회봉사단 단장은 “자신을 불태워가며 봉사를 위해 살아온 학생들이 자신을 위해 봉사하는 시간도 가졌으면 좋겠다”며 “여러분들의 모습이 자랑스럽고 어디에서든 봉사하는 삶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대는 지난 10월 학교 학생회관 2층에 대학생이 주축이 된 자원봉사캠프를 열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민을 돕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자원봉사캠프는 생활권을 중심으로 설치된 거점 소규모 센터이며, 남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학생들의 특기와 재능을 활용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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