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유아교육과, ‘사랑의 모자뜨기’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
신성대 유아교육과, ‘사랑의 모자뜨기’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0.12.14 1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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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캠페인 참여…신생아 모자 55개, 후원금 전달
신성대 유아교육과는 지난 10일 ‘세이브더칠드런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에 참여해 신생아 모자 55개와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신성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 유아교육과는 지난 10일 ‘세이브더칠드런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에 참여해 신생아 모자 55개와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국제구호 개발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이 주관하고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은 지난 2007년 임신부터 신생아의 생존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 생후 4주 내에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나 그 밖의 원인으로 숨지는 신생아와 산모를 살리기 위해 시작됐다.

유아교육과 학생들은 지난달 9일부터 지난주까지 니팅룸을 이용해 완성한 55개의 신생아 모자(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일환)와 직접 만든 손소독제 및 비즈공예 판매로 모은 수익금 95만원을 함께 기부했다.

신생아 모자를 제작하고 있는 신성대 유아교육과 학생들.

1996년 개설된 신성대 유아교육과는 대학 부속유치원및 협력 유아교육기관들과 연계해 이론 과 현장중심의 실무능력을 겸비한 유능한 유아교사를 양성하고 있으며, 지난 2009년부터는 4년제 학사학위 취득과정인 전공심화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유아교육과는 2014년 교육부의 교원양성기관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2018년에는 전문대학 교육포럼 교수·학습 혁신대회에서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최고의 유아교사 양성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박혜경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나눔과 배려의 삶을 실천하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아 교사로서 인성과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회봉사활동을 펼칠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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