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합격선은…가채점 평균 기준 인문 259·자연 250
인서울 합격선은…가채점 평균 기준 인문 259·자연 250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12.0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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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 평균 259~265, 자연계 평균 250~258, 의예과 287 이상
“점수가 불확실하다면 가급적 대학별 고사에 임하는 것이 좋아”
(사진=대학저널)
(사진=대학저널)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코로나19로 힘겹게 공부를 이어오던 수험생들의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 하지만 홀가분함도 잠시, 수능 결과가 발표되지 않은 시점에서 현재 본인의 가채점 점수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 정시로 어느 정도의 대학에 지원이 가능한지 가늠할 수 없는 상태에서 논술, 면접 등의 대학별 고사 응시여부를 판단해야 하는 수험생들은 여전히 입시의 갈피를 잡기가 어렵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의 도움으로 진학닷컴 데이터를 활용, 수능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인서울 대학 지원 고려 점수를 살펴봤다. 이를 통해 대학별 고사 응시 여부와 정시 지원 전략을 수립해 보도록 하자.
 

서울권 32개 대학 인문계 평균 259 ~ 265

2021학년도 수능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권 주요 32개 대학의 정시 지원 가능 점수를 보면 다음과 같다.

 

자연계 평균 250 ~ 258

서울권 32개 대학 자연계열 모집단위의 지원 가능 점수는 다음과 같다.

 

서울권 의예과 287 ~

서울권 대학 중 의예과가 개설된 대학은 가톨릭대 등 9개 대학이다. 서울권 대학의 의예과 진학을 위해 필요한 2021학년도 가채점 기준 원점수는 287점 이상으로 예상된다.

우연철 소장은 “원점수 합산을 바탕으로 한 가채점 지원참고자료는 추정 점수이며 특히 대학별 환산점수 산출에 필요한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가산점 등을 반영하지 못한다. 따라서, 앞서 언급한 대학 및 점수는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만약 점수가 불확실하다면 가급적 대학별 고사에 임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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