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임채완 교수, 재외동포신문 '2011 올해의 인물' 선정
전남대 임채완 교수, 재외동포신문 '2011 올해의 인물' 선정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2.02.0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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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사회 발전에 큰 기여

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 임채완 단장(정치외교학과 교수)이 재외동포신문이 뽑은 '2011 올해의 인물'에 선정됐다.

'올해의 인물' 시상은 2004년 이후 올해 9번째를 맞이했으며 ▲재외동포 사회의 발전과 재외동포문제의 해결에 얼마나 기여했는가 ▲대한민국의 국위선양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가 ▲재외동포 사회의 평판은 어떠한가 등의 심사기준을 통해 총 4개 분야에 걸쳐 선정이 이뤄진다.

2일 전남대에 따르면 임 단장은 재외동포에 대한 체계적인 학문 연구를 바탕으로 재외동포연구총서 33권을 집대성했다. 또한 2011년 한 해 동안 재외동포학 연구인력 배출, 세계한상포럼·세계한인문화예술포럼·국제학술대회 개최 등을 통해 재외동포사회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임 단장은 '2011년 올해의 인물' 중 교육·학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남대 관계자는 "임 단장은 1990년대부터 중앙아시아 고려인과 중국 조선족 사회 곳곳을 발로 뛰며 조사연구를 진행했으며 특히 1991년 러시아·중앙아시아에 5개의 한글학교를 설립했다"면서 "또한 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을 설립해 재외동포 사회 경제와 문화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보다 활발한 학술연구조사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2011 올해의 인물' 시상식은 오는 3일 서울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프레스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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