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등 6개 대학, ‘B.SORI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경진대회’ 성료
동아대 등 6개 대학, ‘B.SORI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경진대회’ 성료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0.12.0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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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권 6개 LINC+사업단 공동 협력 프로젝트, 코로나 19로 온라인 경진대회 개최
부산권 6개 대학 LINC+사업단의 ‘B.SORI 캡스톤 디자인 온라인 경진대회’ 모습. 사진=동아대 제공
지난 3일 크라운하버호텔에서 진행된 부산권 6개 대학 LINC+사업단의 ‘B.SORI 캡스톤 디자인 온라인 경진대회’ 모습. 사진=동아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김점수)을 비롯해 부산권 6개 대학 LINC+사업단이 공동으로 추진한 ‘B.SORI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경진대회’가 성료됐다.

동아대와 동명대, 동서대, 동의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등 부산권 6개 대학 LINC+사업단이 협약을 통해 8월부터 3개월간 걸쳐 추진한 이번 프로젝트에는 6개 대학별 5개씩 모두 30팀 126명 학생들이 참가했다.

‘B.SORI(Busan Solutions Of Regional Issues)’는 지역기업과 사회에서 요구하는 소리를 듣고 학생들의 목소리로 응답하는 공동 캡스톤디자인을 의미하는 것으로 부산기업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책을 모색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실무 역량도 강화하는 프로젝트다.

참가자들은 ‘미래산업 핵심기술’과 ‘지역사회 혁신 및 공헌’, ‘소셜벤처 및 사회적기업’ 등 3개 분야에서 현안을 도출하고 캡스톤디자인 설계, 각 분야 전문가 특강 및 멘토링, 디자인 사고 교육 등을 진행했다. 

동아대 등 부산권 6개 대학 LINC+사업단은 이번 교육 결과물을 대상으로 최근 온라인 경진대회를 열고 학생들의 발표를 심사해 시상했다. 심사위원으로는 기업 재직자와 지역협업 전문가, 사회적경제 전문가, 창업전문가, 기술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경진대회에서는 한국해양대 ‘오뚝이정신’ 팀(노인의 보행안전을 위한 스마트 보행기)이 대상, 동아대 ‘CSI’ 팀(반도체 정밀공정 과정 개선방향 도출) 등 5개 팀이 최우수상, 동아대 ‘원동력’ 팀(지역특산품 상품개발 및 블랜딩 방안) 등 6개 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김점수 동아대 산학협력단장(LINC+사업단장)은 “동아대 등 부산권 6개 대학이 협력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인재로서 지역 현안과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높인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대학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관계자와 협력해 지역산업·문화 발전의 중심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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