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엄영숙 교수, 한국환경경제학회 회장 임명
전북대 엄영숙 교수, 한국환경경제학회 회장 임명
  • 김준환 기자
  • 승인 2012.02.0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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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문제를 경제발전이라는 틀 안에서 어떻게 모색할지 고민해 나갈 것"

 

▲전북대 엄영숙 교수
전북대(총장 서거석) 경제학부 엄영숙 교수가 제15대 한국환경경제학회 회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2월부터 1년 간이다.

1990년 설립된 한국환경경제학회는 환경 분야를 연구하는 경제학자들이 모여 정부사업의 예비 타당성 조사 등 각종 정책수립과 제도개선에 관여하고 있다.

엄 교수는 "한국환경경제학회는 환경 보존과 경제 성장의 조화를 고민하고 모색하는 학회"라며 "최근 직면한 문제인 기후 변화 등의 문제를 경제 발전이라는 틀 안에서 어떻게 모색해야할지 회원들과 함께 고민해 나가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학술활동이 적은 젊은 학자들의 참여를 높이고, 지역의 우수 인적 자원들이 수도권과 교류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중점 사업인 국가 재정 사업에 대한 경제성 분석도 올바르게 진행해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회원들과 함께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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