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동 경희대 교수,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석학회원 선임돼
신현동 경희대 교수,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석학회원 선임돼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12.0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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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통신 시스템 및 네트워크 분야 연구 공로 인정받아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 전자공학과 신현동(사진) 교수가 국제전기전자공학회(이하 ‘IEEE’) 석학회원(이하 ‘Fellow’)으로 선임됐다.

IEEE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전기·전자·컴퓨터·통신 분야 학회로, 160여개국, 40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IEEE 회원 최고 등급인 Fellow는 회원 중 최상위 0.1%의 연구업적과 성취를 이룬 경우 이사회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신 교수는 통신공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무선통신 시스템 및 네트워크 분야 연구 공로를 인정받아 Fellow로 선임됐다.

신 교수는 2006년 경희대 교수로 부임 이후 90여편의 국제학술지 논문과 40여건의 기술특허를 등록했다. 특히 무선통신과 네트워크 분야의 국제적 최고 권위 논문상인 IEEE Guglielmo Marconi Prize 논문상과 IEEE William R. Bennett Prize 논문상을 받은 바 있다.

신 교수는 활발한 학술 연구 외에도 후학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 교수는 최근 4단계 BK21 혁신 인재 양성사업에 선정된 차세대통신 신산업분야 융합미래통신 혁신 인재 양성 교육연구단의 사업책임자를 맡았다.

신 교수는 “IEEE 펠로우로 선정돼 영광이며, 앞으로도 계속 연구와 후학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 교수는 이번 Fellow 선정을 계기로 삼아 양자통신 등 미래 통신 분야 연구에 전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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