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주 아주대 총장, '코로나19' 극복 기원 캠페인 동참
박형주 아주대 총장, '코로나19' 극복 기원 캠페인 동참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0.12.0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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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박형주(사진) 아주대학교 총장이 2일 코로나19의 극복을 기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자 지난 3월 외교부가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박형주 총장은 오세정 서울대 총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박형주 총장은 다음 참가자로 김정자 성정문화재단 이사장과 고대혁 경인교대 총장, 오연천 울산대 총장을 지목했다.

아주대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해온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지난 1학기를 마친 재학생 전체에게 코로나19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고, ‘코로나 극복 장학’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이밖에도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 교내 입점 업소들에 임대료를 감면하고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와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구성원들이 모은 성금을 기탁했다. 

아주대 사회봉사센터는 1999년부터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기증받아온 헌혈증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헌혈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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