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30일 경제단체장과 고졸 청년 사회진출 지원 협력방안 논의
유은혜 부총리, 30일 경제단체장과 고졸 청년 사회진출 지원 협력방안 논의
  • 장원주 기자
  • 승인 2020.11.2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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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률 높이는 것보다 양질의 일자리 발굴 중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사진=교육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사진=교육부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오는 30일 서울 중구 소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경제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는 고졸 취업 활성화와 관련해 기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고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더욱 어려워진 고졸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교육부는 졸업 후 사회 진출을 희망하는 고졸 청년을 양질의 일자리와 연계해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역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해 '고졸 취업 활성화 방안’과 올해 ‘2020 직업계고 지원 및 취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올해 6월 개소한 중앙취업지원센터를 기반으로 기업들과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양질의 고졸 일자리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 부총리는 간담회에서 “단순히 양적으로 취업률을 높이는 것보다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전공을 살려 전문가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교육부와 경제단체가 보다 긴밀히 협력해 고졸 일자리를 많이 발굴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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