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사회적 기업 대표 및 수도권 소셜동아리와 문제해결 워크숍
가톨릭대, 사회적 기업 대표 및 수도권 소셜동아리와 문제해결 워크숍
  • 장원주 기자
  • 승인 2020.11.2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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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구매 플랫폼 등 사업 현장의 비즈니스 솔루션 도출
지난 21일 열린 '사회적 경제 조직 연계 아이디어 워크숍'에서 사회적 기업 대표와 학생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가톨릭대
지난 21일 열린 '사회적 경제 조직 연계 아이디어 워크숍'에서 사회적 기업 대표와 학생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가톨릭대 제공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가톨릭대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사회적 경제 선도대학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 경제 조직 연계 아이디어 워크숍'을 지난 21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사회혁신에 관심 있는 서울·경기권 대학(생)이 사회적 경제 조직과 연계해 문제를 정의하고 솔루션을 도출해보는 아이디어 워크숍이다. 언더독스, 저스트리브, 빅워크, 어니스트밀 등 (예비)사회적 기업 대표 4명과 중앙대, 가천대 등 8개 학교의 소셜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사업 현장의 비즈니스 솔루션을 도출했다.

장태원 빅워크 대표는 “앱 유저 증가에 따른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수익모델 발굴이 고민이었는데 학생들이 제안한 B2C 전략 모델을 현장에 바로 도입해볼 수 있을 것 같다”며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높이 평가했다. 

문석진 저스트리브 대표 역시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1인 가구 주거 생활패턴에 따라 새로운 서비스 도입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학생들이 제안해준 ‘공동구매 플랫폼’을 당장 내일에라도 도입해야겠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가톨릭대가 운영 중인 '2020년 사회적 경제 선도대학 운영 사업'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과 현장의 사회적 경제조직이 필요로 하는 핵심 인재를 양성함으로 대학이 사회적 경제 교육을 선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가톨릭대는 교내외 사회적 경제 인재 양성을 위해 사회혁신융복합전공과 연계해 1학기 교육과정으로 소셜리빙랩 트랙을 운영했고 2학기 교육과정으로 도시재생 트랙과 소셜벤처 트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역·현장 밀착형 인재양성을 위해 부천사회적경제센터, 부천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업하며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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