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2020 치위생과 국시 모의평가 프로그램 운영
삼육보건대, 2020 치위생과 국시 모의평가 프로그램 운영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0.11.2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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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치석탐지 및 제거술’ 능력 강화 계기
삼육보건대 치위생과 3학년 학생들이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모의평가'를 치르고 있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 치위생과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가고시 실기시험 대비 모의평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모의평가는 지난 6~13일 올해 ‘제48회 치과위생사 국가고시’ 대상자인 치위생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습역량개발 및 증진을 목적으로 치과위생사 실기 국가시험 항목인 치석탐지 및 제거술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남상미 치위생과 학과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실기 연습을 위한 실습실의 수용 인원 제한, 시간별 방역과 환기, 학생 글러브, 항균제, 마스크 상시 무상 제공, 모의평가 대기실 최소 인원 제한 등 내부 방역지침을 마련했다. 

3학년 학생들은 대면 수업이 있는 실습수업일 외에는 등교하는 날이 적었으며, 자율실습실 사용도 감염 우려로 사용 인원이 제한돼 실습 준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 교내 모의평가는 실기시험 적응 훈련과 실기능력을 점검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기 모의평가 프로그램 사업을 담당한 치위생과 이선영 교수는 “2020년 한해는 코로나19로 전국의 치위생과 교수님들이 대면수업을 충분히 할 수 없었으며 더운 여름에 마스크와 안면보호대, 글러브까지 착용해야 했기 때문에 실기 지도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실기 모의평가 프로그램은 실기시험에 대한 불안감을 극복하며 실기응대 능력을 강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이번 모의평가는 대학의 혁신지원사업 예산지원이 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전했다.

또한 “총 3회의 모의평가 결과지를 3학년 실기시험 수업을 지도하는 전공 교수진에게 전달해 실기 결과에 대한 피드백 제공함으로써 단순히 평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평가 후 수업에서 실기 지도로 연계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삼육보건대 치위생과는 오는 12월 예정된 필기시험에서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자신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학사운영관리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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