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2020 e스포츠 U리그 게임대회’ 강자 입증
호남대, ‘2020 e스포츠 U리그 게임대회’ 강자 입증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0.11.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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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제주권 LINC+공동사업추진협 주최, GGWP팀 1등·파워레인저팀 3등
‘2020 e스포츠 U리그 게임대회’에 1등을 차지한 호남대 ‘GGWP’ 팀.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의 게이머들이 호남제주권 LINC+공동사업추진협의회가 주최한 ‘2020 e스포츠 U리그 게임대회’에서 1등과 3등을 차지해 e스포츠 게임 강자임을 입증했다.

호남대 AI교육센터에서 20일 열린 ‘2020 e스포츠 U리그 게임대회’ 결승전에서 호남대 ‘GGWP’(팀장 김상범, 한방바이오학과 2)은 1등을, ‘파워레인저’(팀장 임채민, e스포츠산업학과 1)는 3등을 차지했다.

2등은 군산대의 ‘만만하면밴안함’팀, 공동 3등은 전북대의 ‘SUB’팀이 차지했으며, 팀플레이상은 우서조, WS Gaming팀이 받았다.

이번 대회는 호남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양승학)이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타대학 학생들과 건전한 놀이문화로 소통하기 위해 리그 오브 레전드(LoL)로 대학별 기량을 겨뤘는데, 군산대, 우석대, 전북대, 제주대, 호남대 등 5개 대학에서 총 22개팀이 출전했다.

호남대는 국내 4년제 대학 최초로 e스포츠산업학과를 개설하고 올해 첫 신입생을 모집했으며, 지난 6월과 10월에 전체 학생이 참여하는 게임대회를 개최하는 등 젊은 세대들에게 신 직업군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게임산업의 차세대 선두주자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승학 단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e스포츠산업의 지역 게임 산업의 생태계 조성과 새로운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는 콘텐츠산업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며, 호남제주권이 아닌 모든 대학이 참여할 수 있는 e스포츠 리그전으로 확대 운영하여 권역의 우수사례를 도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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