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창의융합교육 공간 '상상파크 플러스‧창의열람실' 개관
한성대, 창의융합교육 공간 '상상파크 플러스‧창의열람실' 개관
  • 장원주 기자
  • 승인 2020.11.19 0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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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창의융합 팀프로젝트 활동과 AI·빅데이터 실습 지원
이용자 학습패턴 변화에 따른 창의·협력 학습 공간 조성
18일 창의열람실 개관식 후 이창원 총장(오른쪽 다섯 번째)이 관계자들과 열람실 투어를 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18일 창의열람실 개관식 후 이창원 총장(오른쪽 다섯 번째)이 관계자들과 열람실 투어를 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지난 18일 학생주도적 창의융합 교육공간인 상상파크 플러스(공학관 내)와 창의열람실·집중열람실(학술정보관 내)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개관식에는 이 총장, 김귀옥 학술정보관장, 노광현 기획처장·창의융합교육원장, 조혜경 교무처장, 최천근 학생처장, 홍승린 총무처장, 이태주 상상력교양대학장, 방갑산 IT공과대학장, 장명희 교육혁신원장, 이병은 교수협의회장, 서은경 전 학술정보관장, 김기호 노조지부장, 박민수 총학생회장 등 한성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개관식은 1부 학술정보관 창의열람실·집중열람실 개관식 및 투어, 2부 상상파크 플러스 개관식 및 투어로 구성됐다. ▲개식사 ▲인사말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식 ▲기념촬영 ▲폐식사 ▲공간투어의 순서로 각각 진행됐다.

한성대 공학관 내 구축된 '상상파크 플러스'는 다양한 창의융합 팀프로젝트 활동과 인공지능(A)I·빅데이터 실습을 지원하기 위해 구현됐다. 학술정보관 내 구축된 '창의열람실·집중열람실'은 이용자 학습패턴 변화에 따라 창의·협력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러한 시설은 대학혁신지원사업과 대학발전계획의 일환으로 설계됐다.

상상파크 플러스는 공학관 A동 지하 1층에 595㎡ 규모로 구축된 창의융합 교육활동을 위한 팀프로젝트, 소모임, 전시, 발표, 세미나 등 지원에 최적화돼있다. ▲창의융합 교육활동 공간 ▲프레젠테이션 기자재를 갖춘 소모임실 ▲AI·빅데이터 실습 교육공간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AI·빅데이터 실습실의 경우 최신형 데스크톱과 노트북을 사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교육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학술정보관 창의열람실은 기존 전통적 칸막이 테이블로 가득했던 도서관 열람실이었으나 학습공간에 대한 학생들의 선호 경향과 문제기반 학습((PBL), 프로젝트기반 학습 등 변화된 교육 환경에 맞춰 ▲오픈스터디 공간 ▲개인학습 공간 ▲코-워킹(co-working) 공간으로 구성됐다.

열람테이블에는 개별 콘센트, 무선 휴대전화 충전기와 밝기조절 조명이 설치돼있다. 특히 그룹 활동을 위한 코-워킹 공간은 모든 벽면에 화이트보드로 설치해 원활한 그룹 활동을 지원한다.

이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학생들의 창의, 융합, 소통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도서관과 교내 다양한 창의융합 교육공간을 재구성했다”며 “앞으로 창의융합교육의 선도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성대는 지난 2019년 11월 1322㎡ 규모의 창의융합 교육중심의 최첨단 기자재를 갖춘 상상파크를 개관했다. 이번 상상파크 플러스와 창의열람실·집중열람실 개관을 통해 ‘미래를 디자인하는 창의융합교육 선도대학’이라는 대학 비전에 걸맞은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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