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대전대-충남대 LINC+사업단, 산학협력 연계 확산 위한 연합 워크숍
한밭대-대전대-충남대 LINC+사업단, 산학협력 연계 확산 위한 연합 워크숍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0.11.18 1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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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및 글로벌 산학협력 강화 위해 제주지역 취창업 혁신 대학, 기관과 협력 방안 모색
한밭대, 대전대, 충남대 등 대전지역 3개 LINC+사업단 관계자들이 제주대를 방문해 제주대 LINC+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밭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밭대 LINC+사업단(단장 최종인), 대전대 LINC+사업단(단장 이영환), 충남대 LINC+사업단(단장 김동욱)은 12~13일 양일간 제주에서 연합 워크숍을 열고 산학협력 연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전지역 LINC+ 사업 추진 대학 간 지역 산학협력 연계 기반을 다지고, 제주 지역 취창업 혁신대학 및 기관 방문을 통해 광역 및 글로벌 산학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대전지역 3개 대학 관계자들은 우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를 방문해 제주의 지역 가치 창출을 위한 창업 생태계 조성 및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벤치마킹을 가졌다.

제주혁신성장센터 입주 스타트업 기업들의 성장 단계별 액셀러레이팅 방안, 지역 시장 특성에 따른 밸류체인 및 인프라 문제, 스타트업 기업들의 성장을 위한 소통과 상생의 커뮤니티 활성화 문제, 지역 창업 문화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질의응답과 의견을 교환했으며, JDC 일자리 지원 공간 ‘J-CUBE’와 소셜벤처 협업공간 ‘낭그늘’ 등의 운영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제주대를 방문해 제주대 LINC+사업단 강철웅 단장과 김은희 캡스톤디자인센터장, 고윤범, 장희동 산학협력중점교수 등과 만나 광역 간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LINC+사업 우수사례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향후 지속적인 광역 연계 협력을 위하여 한밭대, 대전대, 충남대 각 대학 LINC+사업단과 제주대 LINC+사업단 간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대 강철웅 LINC+사업단장은 “제주대가 달성하고 있는 긍정적인 성과는 그간 인력의 변동 없이 꾸준히 사업을 함께 해온 산학협력 중점교수들의 축적된 경험과 역량의 산물이라 생각한다”며, “오늘 함께 한 대전권 대학들과도 협력이 지속돼 상생의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워크숍에 참여한 3개 대학은 제주지역 혁신 대학 및 기관 방문 일정 외에도 대전지역 LINC+사업단 간 연계 산학협력 프로그램 활성화 및 성과창출 방안 협의를 위한 자체 세미나도 가졌다.

세미나에서는 ▲대학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및 (가칭)대전지역 리빙랩 네트워크 준비 진행 사항(대전대 계신웅 교수)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 주요 현황 및 향후 계획(한밭대 이종원 교수)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운영 현황 및 계획(충남대 김영아 교수) 등 주제 발표와 심층 토의가 이뤄졌다. 

각 대학 단장들은 “이번 워크숍이 대전 주요 대학 간 지역 산학협력 연계를 공고히 하고 제주지역 혁신기관들과의 광역 연계를 활성화하는 유의미한 시간이었다”며 “지난 1월 함께 참여했던 한국-네덜란드 리빙랩 네트워크 출범행사 및 공동 프로젝트 발굴 워크숍을 통해 구축된 글로벌 연계와 함께 산학협력 발전 및 지역사회 공헌 등 가치창출형 ‘지역-광역-글로벌 연계 모델’이 자리잡기를 바란다”는 의견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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