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공대 ‘조명·전기설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
연암공대 ‘조명·전기설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11.1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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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하베스팅 기술을 이용한 고속도로 터널 내 전력생산’ 최우수상
연암공과대학교는 지난 12일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가 주관하는 ‘조명·전기설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전자전기계열 전공 동아리인 ‘스마트그리드 연구회(지도교수 서훈철)’가 최우수상과 우수상, 스마트전기전자공학과 전공 동아리인 ‘PECS(지도교수 권기현)’가 우수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스마그리드 연구회'. (사진=연암공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연암공과대학교(총장 안승권)는 지난 12일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가 주관하는 ‘조명·전기설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전자전기계열 전공 동아리인 ‘스마트그리드 연구회(지도교수 서훈철)’가 최우수상과 우수상, 스마트전기전자공학과 전공 동아리인 ‘PECS(지도교수 권기현)’가 우수상을 받았다.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는 조명과 전기설비 분야의 국내 교수 및 산업체 임직원 등 3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해당 분야 최고 권위 기관이다. 학회에서는 관련 분야 대학생들의 학업 및 연구 개발을 북돋기 위해 매년 학술대회 및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연암공대 ‘스마트그리드 연구회’는 ‘에너지하베스팅 기술을 이용한 고속도로 터널 내 전력생산’ 작품으로 김종헌, 김민균, 이유종, 이준혁, 곽재민 등 5명이 최우수상을 받았고, ‘독거노인 보호용 압전발판’ 작품으로 박민주, 김두환, 김재헌, 김수아, 이인호 등 5명이 우수상을 받았다. ‘PECS’에서는 ‘저압직류 배전계통의 FCL을 고려한 보호협조 대책 개발’ 작품으로 김하람, 최지현, 윤다겸, 김소형 등 4명이 우수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에너지하베스팅 기술을 이용한 고속도로 터널 내 전력생산’ 작품은 터널을 지나는 차량의 소음과 진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친환경에너지로 활용하는 아이디어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받은 두 작품도 기존 유사 제품보다 경제성과 기능성의 우위와 향후 활용성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한편 LG연암학원에서 설립·지원하는 연암공대는 공학계열 특성화 대학으로, 이번에 수상한 ‘스마트그리드 연구회’와 ‘PECS’ 외에도 다양한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다. 연암공대는 교과목 외 주요 기술 테마별로 교수들이 직접 지도하는 전공 동아리 11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첨단산업 기술을 익히고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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