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성과 책임감 갖춘 사회복지사로 헌신하겠습니다"
"도덕성과 책임감 갖춘 사회복지사로 헌신하겠습니다"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0.11.1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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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사회복지과, 사회복지사 선서식 진행
사회복지사 선서식에 참여하고 있는 대구보건대 사회복지과 학생들.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사회복지과는 지난 16일 대구보건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제16회 사회복지사 선서식을 가졌다. 

사회복지사 선서식은 사회복지 전문가로서 정체성과 자기성찰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선서식에 참가한 사회복지과 2학년 90명은 소외되고 고통받는 사람들의 편에서 인권과 권익을 지키고, 도덕성과 책임감을 갖춘 사회복지사로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선서식에는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김석표 회장을 포함한 학과교수, 선서식 참가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선서식에 참여한 강소연 학회장은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회복지사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다짐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사회복지사 선서를 실천하는 역량 있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도금혜 교수는 “학생들의 다짐이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사회복지 전문지식과 실무기술 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윤리와 가치정립이 된 사회복지·보육 전문 인력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대구보건대 사회복지과는 2005년 지역 전문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사회복지사 선서식을 시작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사회복지사 선서식을 갖는 것은 전국적으로도 드문 일이다. 이는 전문직으로 자리 잡은 사회복지사의 자부심 제고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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