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상생 실천 앞장…KERIS, 지역사회 청소년 대상 AI 활용 진로교육 실시
지역상생 실천 앞장…KERIS, 지역사회 청소년 대상 AI 활용 진로교육 실시
  • 장원주 기자
  • 승인 2020.11.1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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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대구경북지역 청소년들에게 AI기술 및 융합형 체험교육 제공
16일 KERIS가 대구·경북지역 청소년들에게 AI 기술 및 융합형 체험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현장. 사진=한국교육학술정보원
16일 KERIS가 대구·경북지역 청소년들에게 AI 기술 및 융합형 체험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현장. 사진=한국교육학술정보원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박혜자, 이하 KERIS)은 지역상생 일환으로 16일 지역사회 청소년 대상의 청소년 진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교육은 대구·경북지역 청소년 20명을 KERIS로 초청해 ▲인공지능(AI) 기술(머신러닝) 이해 및 학습 ▲프로그래밍된 코드 활용 실습 ▲인터랙티브 AI 퍼포먼스 창작 및 발표 구성의 융합형 체험교육으로 진행됐다. 인터랙티브 AI 퍼포먼스는 청소년의 움직임이 머신러닝기술 및 코딩 작업을 통해 그래픽 퍼포먼스 형태로 나타나는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퍼포먼스를 일컫는다.

이번 활동은 KERIS가 교육정보화 선도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미래시대를 대비한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AI를 학습하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예술의 융합을 통한 본인 작품을 직접 표현함으로써 창의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지난 2월부터 KERIS는 대구 지역 소외계층 청소년의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상생 관점의 청소년 교육 및 진로학습·체험지원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왔다.

박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AI 등 미래기술에 대한 관심과 자신의 진로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청소년들에게 청소년 교육 및 진로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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