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한국판 뉴딜’ 원주시 레저관광 정책에 반영한다
상지대, ‘한국판 뉴딜’ 원주시 레저관광 정책에 반영한다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11.1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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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원주시 관광산업 지역상생 포럼 및 지역상생 일자리 창출 공론화 프로그램’ 개최
상지대학교는 원주시, 원주시의회와 공동으로 ‘2020 원주시 관광산업 지역상생 포럼 및 지역상생 공론화 프로그램’을 지난 14일 원주인터불고 호텔 제우스·헤라홀에서 개최했다. (사진=상지대 제공)
상지대학교는 원주시, 원주시의회와 공동으로 ‘2020 원주시 관광산업 지역상생 포럼 및 지역상생 공론화 프로그램’을 지난 14일 원주인터불고 호텔 제우스·헤라홀에서 개최했다. (사진=상지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는 원주시, 원주시의회와 공동으로 ‘2020 원주시 관광산업 지역상생 포럼 및 지역상생 공론화 프로그램’을 지난 14일 원주인터불고 호텔 제우스·헤라홀에서 개최했다.

2020 원주시 관광산업 지역상생 학술포럼 및 지역상생 공론화 프로그램은 올해 원주시와 상지대 산학협력단이 수행한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과 노사상생형 지역 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과 연계해 코로나 이후 원주형 뉴딜 대응 마련 및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 정책을 제안하는 의미 있는 토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포럼 및 공론화 프로그램에는 이광재 국회의원, 원창묵 원주시장, 곽도영 강원도의회 의장, 유석연 원주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이광재 의원은 기조연설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원주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으며 특히 디지털 인프라와 교육의 중요성 및 디지털 집현전 보급 방안, 1인 창업 플랫폼 노동자 지원 정책 등을 제안했고 원주시 관광 뉴딜은 의료, 건강, 음식, 문화 등과 함께 패키지로 하는 스마트헬스케어 기반의 웰니스관광을 제시했다.

K-뉴딜 공공데이터 구축사업을 활용한 원주시 스마트관광 데이터 구축(레드테이블 대표 도해용), 강원도 웰니스관광 발전 방향(상지대 장병주 교수)을 주제발표 했으며, 올해 원주시 관광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상지대 김동현 외 학생팀이 마지막으로 국립전문과학관 내 Hybrid 형 컨벤션 인프라 구축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발표했다.

첫 주제발표에 나선 도해용 대표는 관광지 공공음식점 데이터 구축사업을 소개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교육을 통해 인력양성이 가능하며, 빅데이터 구축사업을 통해 23명의 청년 취업을 달성한 사례를 바탕으로 청년일자리 창출의 모델을 제시했다.

두 번째 발표에 나선 장병주 교수는 원주형 숲치유(산림치유), 수치유(크나이프 물요법)를 제시하고 원주는 내륙지방으로 해양과 멀기 때문에 오히려 해양치유 웰니스관광 상품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김동현 학생팀은 강원도 내 전문회의 시설의 부족을 제시하고 원주형 전문회의 시설을 올해 유치한 국립전문과학관 내에 구축할 것을 제안하고,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을 연계해 의료, 건강을 브랜드로 하는 원주형 Hybrid 컨벤션 시설 구축을 제시했다.

주제발표 후에는 차영환 상지대 산학협력단장, 장영덕 원주시의원이 좌장으로 참여해 구자열 강원도지사 비서실장 및 김태동 강원연구원 기획경영실장 등 10명의 전문가 토론이 이뤄졌다.

이후 행사에서는 원주시 노사상생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최종보고, 노사상생 실무협의회 및 참여 산업체 관계자, 노사발전재단 관계자가 함께 코로나 위기 극복과 지역 상생을 위해 함께 노력해나갈 것을 합의하고 공론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본 행사의 추진위원장을 맡은 상지대 이재형 교수는 “코로나로 인한 관광업계의 어려움 극복과 코로나 이후의 변화하는 관광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 뉴딜을 원주시 레저관광 발전 정책에 반영하고, 디지털 뉴딜(스마트관광육성)과 그린뉴딜(웰니스관광) 추진 원주시가 선도적으로 나아가기 위한 소중한 자리였다”며 “향후 원주형 뉴딜 추진은 지역 노사민정과 산학관연이 모두 힘을 모아 추진할 때 성공할 수 있으며, 그 결실로 청년들의 행복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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