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교과부 재정지원 '전국 8위'
전북대, 교과부 재정지원 '전국 8위'
  • 김준환 기자
  • 승인 2012.01.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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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52억 원, 연구센터 구축·인재양성 등 지원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지난해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로부터 지원 받은 재정(인건비 등 경상비 제외)이 전국 200여 개 대학 중 8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대는 "한국경제신문이 입수·분석한 '2011년 대학지원 관련 사업 및 현황' 결과 지난해 교과부로부터 모두 652억 원을 지원받아 서울대(2988억 원)와 연세대(1457억 원), 고려대(1269억 원) 등에 이어 가장 많은  예산 지원을 받은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전북대는 지난해 고온플라즈마 응용연구센터 구축 사업비 376억 원 중 94억7000만여 원을 받았고 신재생에너지산업 인재양성사업에 56억7000만여 원을 받았다.

공학·식품·의료 등이 접목된 융합기술을 연구하는 헬스케어기술개발사업단이 29억2000만여 원을 지원받고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육성사업(WCU)에도 27억4000만여 원을 지원받는 등 전북대는 연구 분야에서의 성과도 돋보였다.

또한 전북대는 교육 분야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잘 가르치는 대학을 뽑는 ACE 사업 선정에 따라 27억6000만여 원을 지원 받았고 4년 연속 선정된 교육역량강화사업을 통해서도 47억3000만여 원을 지원받았다.

전북대 관계자는 "전국 최고 수준인 연구 경쟁력과 교육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연구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부의 인정을 받으며 큰 재정 지원을 이끌어 낸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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