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교육기부와 함께 행복한 인재 꿈꾸다
전북대, 교육기부와 함께 행복한 인재 꿈꾸다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0.11.12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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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30차 교육…체험, 진로선택 자신감 쑥쑥
전북대 전라제주권 교육기부 지역센터가 전주삼천초등학교에서 마련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하프미러를 활용한 인피니티 미러 무드등을 직접 제작해 보고 있다.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전북대학교 전라제주권 교육기부 지역센터(센터장 박병기)가 전주삼천초등학교(교장 주영숙)와 함께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전주삼천초등학교 4학년 학생 70명을 대상으로 9일 시작해 30회에 걸쳐 실시된다.

교육에서는 과학기술에 대한 학생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과학기술 기반의 융합적 사고력과 실생활 문제 해결력을 배양할 수 있는 ‘STEAM 교육’을 비롯해 진로코칭, 숲 체험, 한지 공예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9일 열린 첫 시간은 교육기부 인증기관인 (주)허니드론(대표 최상희)과 함께 꾸려졌다. STEAM 교육의 목적을 이해하고 하프미러를 활용한 인피니티 미러 무드 등을 만들어 봄으로써 무한반사의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실생활에서의 활용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수업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수학과 거울의 원리를 퀴즈로 알아보는 활동지를 경험하고 스위치를 켜고 끔에 따라 무드등과 거울로 사용이 가능한 인피니티 미러 무드 등의 다양한 사용 방법들도 체험하며 창의적인 생각을 서로 공유했다.

김숙주 삼천초등학교 교사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교육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꿈을 꿀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허니드론 최상희 대표는 “교육기부는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기에 함께할 때 더욱 빛이 난다”며 “교육기부 제공자와 수혜자, 그리고 이들을 연결해주는 지역센터의 관심과 노력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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