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정명호 교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선임
전남대 정명호 교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선임
  • 나영주 기자
  • 승인 2012.01.25 11: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나라 대표로 심장병 연구 진행…지금까지 907편 논문 발표

전남대 의과대학 정명호 교수(순환기내과)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임된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한국의학의 지속적인 발전과 선진화, 국민 건강증진 이바지를 목적으로 2004년 창립됐다. 300여 명의 정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정 교수는 오는 26일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제9차 정기총회에서 정회원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정 교수는 대한심장학회 지정 한국인 심근경색증 등록연구 총괄책임자, 보건복지부 지정 심장질환 특성화 연구센터장을 맡아 우리나라를 대표해 심장병 연구를 진행해 왔다. 현재까지 국제학회지 450편을 포함해 총 907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저서 55편, 특허 20건 등 뛰어난 연구업적을 거뒀다. 또한 국내 최초로 세계 4대 심장학회 정회원 및 지도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수상 내역으로는 대한내과학회·대한심장학회·대한고혈압학회 학술상 수상, 전남대 용봉학술상 및 전남의대 서봉의학상 등이 있다.



관련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