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공대, AI/Big Data 선도 대학 위상 제고
연암공대, AI/Big Data 선도 대학 위상 제고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11.0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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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부터 12월 18일까지 ‘2020 연암공과대학교 AI 경진대회’ 개최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연암공과대학교(총장 안승권)는 AI/Big Data 분야 선도대학으로, 관련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사고함양과 관심 제고를 위해 11월 9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약 40일간 ‘2020 연암공과대학교 AI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연암공대는 공학계열 특성화 전문대학으로 AI/Big Data를 미래 산업환경에서 학생들이 반드시 익혀야 하는 필수 외국어와 같은 개념으로 두고, 전공과 관계없이 교양과목으로 학생들에게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교생이 본 경진대회에 참가할 수 있지만, 전공 분야인 스마트소프트웨어 학과 학생들과 타과 학생들 간의 형평성을 위해 2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경진대회에서 비전공자들은 11월 9일부터 3주간의 학습 과정을 거친 후 제공된 ‘과거 아파트 경매 가격 과년 빅데이터’를 활용해 미래의 아파트 경매가를 예측하게 된다.

전공자인 스마트소프트웨어 학과의 학생들은 ‘스타크래프트2 관련 빅데이터’를 가지고 게임의 승패를 예측하게 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비전공자인 전기/전자 및 기계계열 학생들은 관련 분야 지식(예: Python, Sklearn 등)을 온라인으로 3주간 학습 받을 수 있어 학생들의 역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진대회는 1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4일간 평가를 통해 가장 예측도가 높은 팀 각 3팀(전공자, 비전공자 부분)과 노력상 2팀을 포함한 총 8팀 선발하고, 이들에게는 12월 23일 시상식을 통해 총상금 1,380만 원의 장학금이 주어진다.

연암공대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교내 행사에서 벗어나 인근 고교생들에게까지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대회로 확대해 AI/Big Data 선도 대학으로 위상을 제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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