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모삽 카심 교수 연구팀, 소재 분야 ‘상위 1%’ 저널에 논문 게재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0-31 13: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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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 시 발생하는 방전, 무기층의 핵 형성, 전기 이동 등 설명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나노신소재공학과 모삽 카심(사진) 교수 연구팀은 소재분야 상위 1.27% 저널 ‘Progress in Materials Science’에 연구논문을 게재했다.


모삽 카심 교수가 게재한 논문은 ‘플라스마 전해 산화에 의해 코팅된 금속 표면 개질의 최근 진전: 원리, 구조 및 성능(Recent progress in surface modification of metals coated by plasma electrolytic oxidation: Principle, structure, and performance)’이다.


모삽 카심 교수는 논문에서 분해 시 발생하는 일시적인 방전, 무기층의 핵 형성 및 성장, 무기 입자를 결합하기 위한 전기 이동 등의 과학적 원리와 결함 구조, 플라스마 유도 미세구조 변환, 위상 전이, 무기물의 역할과 관련된 미세구조적 특징을 설명했다.


플라스마 전해질 산화(PEO)는 알칼리성 기반의 전해질 친환경 습식 코팅이다. 전기화학 반응이 플라스마 방전을 일으켜 금속 표면의 특성을 변화시킨다. 금속 표면은 단단하고 정합성이 있는 무기물 층이 된다. 양성 접근법은 코팅 층의 구조적 및 기능적 특성을 개선하며, 이는 PEO의 사전 및 사후 처리로 설명된다.


모삽 카심 교수는 2018년에 고분자 과학(Polymer Science) 분야 랭킹 1위 학술지 ‘Progress in Polymer Science’에 논문 ‘Polyactic acid 혼합물: 친환경적이고 가벼우며 높은 파괴인성 값의 미래(Polylactic acid blends: The future of green, light and tough)’를 게재한 바 있다.


모삽 카심 교수는 “이번 논문은 플라스마 전해 산화를 이용한 금속 코팅 연구에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물리 야금학과 표면 공학을 이용한 재료 조합 기술로 첨단 재료를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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