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공적개발원조 사업 진출 쾌거
아주대, 공적개발원조 사업 진출 쾌거
  • 김준환 기자
  • 승인 2012.01.1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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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카트만두대 기술훈련센터 설립사업 주관 대학 선정
네팔 기술인력 양성·경제발전 기여

아주대(총장 안재환)가 공적개발원조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아주대는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이 주관하는 네팔 카트만두대 기술훈련센터 설립사업 주관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총 3년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개발도상국과의 경제협력사업 일환으로 이뤄진다. 네팔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기술훈련과 빈곤층의 직업기술역량 강화, 지역사회 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돕는 것이 목적. 

아주대는 카트만두대 기술훈련센터 신축과 공과 개설, 교재개발, 기자재 지원, 초청 연수 등을 통해 자동차와 기계 분야 기능 인력을 양성한다. 사업 추진은 아주대 중소기업인력개발센터(센터장 유승현)를 주축으로 진행된다. 아주대 중소기업인력개발센터는 그동안 국내에서 수년간 경험을 쌓은 중소기업 인력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네팔의 기술인력 양성에 도움을 줄 방침이다. 

유승현 센터장은 "아주대가 처음으로 실시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서 앞으로 국제 개발협력 분야의 진출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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