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제4회 고령친화용품 아이디어전 개최
경성대, 제4회 고령친화용품 아이디어전 개최
  • 유진희 기자
  • 승인 2012.01.1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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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재학생 '교통약자를 위한 횡단보도 보행신호 스위치'대상


경성대(총장 송수건) 고령친화 이지라이프 RIS사업단은 지난 12일 '제4회 고령친화용품 및 IT융합 전동복지기기 아이디어전'수상식을 개최했다.

'고령친화용품 아이디어전'은 ▲복지기기 분야 ▲디자인 분야 ▲스마트폰용 App 분야 총 51팀이 접수했고, 서류심사 결과 선정된 40팀이 지난해 10월부터 2개월간 아이디어 작품 제작에 돌입했다.

본선심사는 지난해 12월 22일 팀별로 아이디어 작품과 그에 대한 세부설명을 심사위원들 앞에서 직접 발표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대상은 '교통약자를 위한 횡단보도 보행신호 스위치'를 발표한 경성대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이용주 학생 팀이 선정됐다.

심사평에서 사업단장 안진우 교수는 "'교통약자를 위한 횡단보도 보행신호 스위치'는 고령자의 신발이나 지팡이 하부에 부착된 이동형 센서가 횡단보도에 설치된 고정형 센서에 연동되어 신호시간이 소정 변경됨으로써 횡단 중인 고령자의 안전한 횡단을 돕는 독창적인 아이디어이며, 작품의 완성도 또한 우수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여하기 위해 방문한 지식경제부 지역특화팀의 송현민 과장은 "앞으로, 매년 개최될 고령친화용품 아이디어전에서 더욱 기발한 아이디어가 소개되기를 기대하며, 이들 아이디어가 단순히 아이디어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 제품 또는 시스템 등으로 상용화될 수 있도록 경성대 고령친화 이지라이프 RIS 사업단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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