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Social Entrepreneurship 교육 심화과정’ 수료식
서울여대, ‘Social Entrepreneurship 교육 심화과정’ 수료식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0.10.2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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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계획서 작성, 모의창업 대회 진행…‘사회적기업가’ 양성 노력
서울여대는 지난 24일 사회혁신가 양성을 위한 ‘Social Entrepreneurship 교육 심화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지난 24일 사회혁신가 양성을 위한 ‘Social Entrepreneurship 교육 심화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Social Entrepreneurship 교육 심화과정’은 고용노동부·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비전웍스·㈜다누온이 주관, 서울여대 SI교육센터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 ‘사회적경제 사회서비스 창업입문과정’의 일환으로 9월 19일~10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서울여대 SI교육센터는 사회문제해결 및 혁신활동을 주도하는 사회혁신가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사회적경제기업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기초 과정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Social Entrepreneurship 교육 심화과정’은 그 다음 단계로서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 참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울여대 재학생을 비롯해 타학교 학생, 일반인 총 18명(12개팀)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창업역량에 대한 이해 △사업모델 내·외부 환경 분석 및 사회서비스 디자인 씽킹 △글로벌 소셜벤처 BM사례연구 및 벤치마킹 △선배 창업가와의 만남 등을 주제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며 모의창업대회를 통해 성과를 공유했다. 

수료생 전원에게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특별히 이번 과정을 수료한 서울여대 학생에게는 서울여대 교육혁신단장 명의의 'Social Entrepreneurship 교육 심화과정‘ 수료증을 함께 수여했다. 

박남춘 서울여대 SI교육센터장은 “사회적기업가정신의 이해부터 창업계획서 작성 및 사업전략 수립을 계획해 볼 수 있어 학생들에게 실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며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 참가 지원, 전문가 멘토링 등으로 창업을 통한 사회혁신 실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사회혁신 역량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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