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이 곧 취업’ 수험생이 주목해야 할 대림대 우수학과
‘입학이 곧 취업’ 수험생이 주목해야 할 대림대 우수학과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0.10.27 13: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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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산업맞춤형 실무인재 양성 ‘초점’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수도권 최고 직업교육 대학’으로 손꼽히는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는 ‘입학이 취업이다’라는 슬로건에 맞게 높은 취업률과 교육수준을 자랑한다. 산업체 요구에 맞춘 전공 분야 특성화를 추진해 학생들을 실무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외 취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도 자랑거리다. 2차 수시 모집을 앞두고 수험생이 주목해야 할 대림대 주요 학과를 소개한다.

스마트전자·통신학부
4차 산업 및 IoT산업이 급성장하면서 전자 및 통신 분야에 대한 인력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대림대는 이를 대비하기 위해 2020학년도부터 기존의 전자통신과와 디지털전자과를 통합, 스마트전자·통신학부로 개편·운영 중이다. 

이번 개편으로 스마트전자·통신학부 반도체디자인전공, IoT전자전공, 정보통신전공, 무선통신전공 총 4개 전공으로 나뉘어 더욱 전문화된 실무 인재 양성에 주력할 수 있게 됐다.

반도체디자인전공은 시스템반도체 설계에 필요한 회로설계, 개발, Layout(IC/PCB), 후속 공정 응용 분야(Package), 테스트 및 Probe Card 응용 분야 등에 필요한 실무인재를 양성하고, IoT전자전공은 4차 산업 기반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교육을 기초로 한 전자회로의 설계, 제작 및 측정 교육을 통한 IoT(사물인터넷) 기기에 특화된 산업개발 분야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을 중점으로 한 전공이다.

정보통신전공은 ICT(정보통신기술)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통신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춘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산업체에서 요구하고 있는 실무 기술을 배워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중점으로 교육한다. 

무선통신전공은 5G, IoT 등 4차 산업 핵심 ICT 환경 구축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춘 핵심인재를 양성한다. 

이외에도 스마트전자·통신학부는 산학협력 취업반인 사회맞춤형 특별반 운영,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사회가 요구하는 실무 중심 교육 구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최고의 교수진, 최첨단 강의 시설 및 실무중심 교육 등 다양한 장점을 활용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실무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스마트전자·통신학부 유영길 학부장은 “전자 및 통신 분야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해야 우리 경제를 튼튼하게 지탱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분야의 기술인력 양성은 꾸준히 이뤄질 것”이라며 “반도체, IoT, 무선통신, 정보통신 분야에 관심있는 학생들은 대림대에서 밝은 미래를 꿈꿔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토목환경과
토목환경과는 대림대 개교와 함께 창설돼 지난 45년간 4,900명에 달하는 인력을 배출한 오랜 역사를 가진 학과다. 전국 토목 관련 학과 중 취업률 1위를 목표로 토목 시공 기술자, 설계 직무 기술자, 안전 및 진단 기술자 등의 토목 관련 직무 모두를 아우르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 

토목환경과의 장점은 유기적이고 실제적인 ‘산학협력 네트워크’와 이론 및 실무의 조화로운 교육과정 등을 꼽을 수 있다.

산학협력 네트워크는 2020년 기준으로 대림산업 외 목표기업 84개 업체와 쏘일텍코리아 외 가족회사 43개 업체 등 각 분야 국내외 최고의 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이런 산학협력 네트워크는 전국 최고의 취업률 목표 달성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자, 재학생들에게는 직무 진출의 다양성을 보장한다. 토목환경과의 최근 3년 취업률은 80%로, 수도권 유사학과 중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또한 전문학사 과정과 학사학위 전공심화 과정을 함께 운영해 기초이론 습득과 향상심화 교육을 조화롭게 구성, 자격증 취득과 실무 수행 능력이 함께 가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외에도 방과 후 시간, 방학기간을 활용한 교수 특강 등을 통해 건설안전기사 및 토목기사 등의 실무 자격증 취득 준비도 지원한다.

토목환경과 김원일 학과장은 “대림대 토목환경과는 국가의 유지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일을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부심과 열정이 있다면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며 “입학 후 졸업까지, 그리고 평생을 함께하고자 하는 준비가 돼 있으니 
‘재능과 자질이 부족하지 않을까’라는 걱정보다는 자신감과 열정을 갖고 도전할 수 있는 예비 신입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마트팩토리학부
대림대는 최근 기존의 대량생산시스템의 공장자동화에 초점을 맞췄던 20여 년 전공을 가진 메카트로닉스·자동화시스템과를 스마트팩토리학부로 개편했다.

스마트팩토리학부는 4차 산업 발전에 맞춰 스마트 자동화, 인공지능, 로봇 등의 핵심기술만 모아 배우는 학부다. 3년의 전문학사 교육과정을 운영해 기계전자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메카트로닉스 응용 기술, PLC 마이컴 PC를 사용한 자동화 시스템제어 기술 등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스마트팩토리학부에는 반도체장비전공, 메카트로닉스전공, 스마트자동화전공 총 3가지 전공이 있다. 

반도체장비전공은 전자·전기 공학과 기계공학을 바탕으로 반도체 제조사에 필요한 반도체 장비기술 전문가를 양성한다. 반도체 제조공정, 반도체 장비기술, 반도체 장비요소기술 등을 배울 수 있다.

메카트로닉스전공은 기계·전기·전자·컴퓨터 등 기초지식과 더불어 PLC·PC·유공압·로봇제어와 CAD/CAM·반도체장비기술 등의 실무 기술 교육을 통해 학생 본인이 원하는 분야에서 바로 일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스마트자동화전공은 자동화시스템의 기반이 되는 전기·전자·컴퓨터, 마이크로프로세서, 제어공학, 데이터통신, 디지털기술, 공압제어 등의 요소기술과 함께 모터제어, 센서 및 계측공학, 로봇, PLC, 물류자동화, 자동화시스템 설계 등의 응용 기술까지 현장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스마트팩토리학부의 장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실험·실습 기자재를 활용한 실무중심 교육과 특허 관련 교육과정의 독자적 운영 및 졸업 작품 제작을 통한 1인 1특허 전자출원 교육, 10년 이상의 풍부한 실무 경험 및 연구 경력을 가진 우수한 교수진의 산학맞춤형 교육 등을 들 수 있다.

스마트팩토리학부 양경택 학부장은 “우리 학부 구성원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항시 변화에 도전하고 있다”며 “수험생을 동반자로서 따뜻한 가슴으로 맞이할 준비가 돼 있다.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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